저희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건 디테일입니다. 매장을 만들 때면 조명 위치와 통로의 넓이, 책상 폭은 물론 고객이 머물렀을 때 느낄 인상까지 고민합니다. 그에 따라 계획을 여러 번 고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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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에 따라선 완성된 매장을 뒤엎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세세한 요소가 우리가 전하는 것의 완성도를 높여요. 이건 수많은 실패와 경험을 통해 깨달은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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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컬쳐컨비니언스클럽) CEO, 다카하시 야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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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일 오전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