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8시간만 일하면 정말 행복할까? >>
여러분은 '워라밸이 좋다'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상황이 떠오르나요?
정시퇴근 하기, 좋은 시설 등 다양한 답변이 나올 것입니다.
52시간 근무를 하면서 매번 정시퇴근을 해도, 할일이 남아서 집에서 생각하고, 정리하는 삶은 과연 워라밸이 좋은 삶일까?
워라밸이 좋다는 것은 "일과 삶의 경계가 뚜렷이 분리 될 수 있는 근무 환경"이다.
퇴근과 동시에 단순히 몸만 PC에서 로그아웃 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정신까지 로그아웃 되는 상태를 말하며
그로인해 근로 외적인 시간에는 회사와 관련된 사람들의 방해를 받지 않고 개인적인 생활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것
그것이 바로 워라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