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잘못을 따져가며 정치적 논란으로 소비하기 보다 객관적으로 현 상황을 바라보고, 함께 이겨낼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이 필요한 때. "불안하고 허탈한가. 자존심마저 상하는가. 그렇다면 생각해 보자.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이 넘도록 무엇을 했는지. 이런 사실을 보게 될 것이다. 회피하지 않고 가장 용감하게 코로나19와 싸우는 나라가 우리나라라는 것을."

[메아리] 우리는 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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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우리는 지지 않는다

2020년 3월 7일 오전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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