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고 있는 인텔의 CEO 앤디그로브의 하이 아웃풋 매니지먼트. 관리자들의 고전이라 할 만큼 많은 곳에서 인용되며, 내용들이 정말 좋다. 회사 동료들과 함께 읽고 싶어 내용을 따로 정리 중에 찾은 좋은 Takeaway. 1. Everything is process : 생산은 원리에 기초해 고품질의 결과물을 최적화된 시간과 비용으로 전달하는 것이다. 2. Focus on vital, measurable indicators of output : 결과물의 수준을 알 수 있는 측정 가능한 (선행) 지표에 집중해라. 3. Managerial leverage dramatically impacts organizational output : 관리자의 레버리지는 조직의 결과물에 큰 영향력을 미친다. (긍정/부정) 4. Meetings are a medium of work : 미팅은 일을 위한 도구다. (그 자체는 일이 아니다!) 5. Decisions are the output of a process framed by six questions : 의사결정은 아래 6가지 질문을 바탕으로 나와야하는 결과물이다. - What decision is needed? - By when? - Who should be consulted? - Who decides? - Who ratifies or vetoes? - Who needs to be informed? 앞 5개의 챕터만 공유합니다. 아래 링크에는 전 챕터가 요약되어 있어요! 괄호 안에는 생각이나 의역이니 의견, 피드백 환영합니다.

Top Takeaways from Andy Grove's High Output Management | by Ian Tien | Medium

LINER

Top Takeaways from Andy Grove's High Output Management | by Ian Tien | Medium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1년 10월 5일 오전 12:1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