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의 유튜브 활용법 🐟 🐟 연동이네 ; 쿠캣 직원들의 유튜브 활용법 🐟 🌊 연동이네, 쿠캣 유튜브였어? 먹는 낙으로 산다는 연짱언니와 똥그리언니! 둘이 합쳐 연동이네라는 네이밍을 가진 푸드 유튜브 채널은 사실 쿠캣 브랜디드 유튜브라고 해요! 기존에는 쿠캣 채널 속 코너였다가 이제는 채널 독립에 성공하여 연동이네가 되었다고 합니다! 쿠캣 직원들은 유튜브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 에디터 규리가 역기획 해 본 연동이네 유튜브 1️⃣ 시장조사도 먹거리 소개처럼! : 쿠캣에서 PB상품을 기획하기 위해서 해당 제품군을 많이 소비하고 경험하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지 않았을까요? 시장조사를 위해 직접 매장이나 맛집을 방문하고, 먹어보는 것을 먹거리 소개로 활용하기 위함이 아니었나 생각해보았어요. 어차피 할 것을 기록으로 남겨 브랜드 팬들과 소통까지 할 수 있는 것이죠! 2️⃣ 쩝쩝박사 고객들의 취향 파악을 위해서! : 쿠캣을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아무래도 쩝쩝박사들이 아닐까 짐작해 볼 수 있는데요. 제품 출시 전 그들의 취향을 파악하기 위한 방법으로 유튜브를 운영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보통 고객의 니즈는 출시 이후 후기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확인하기 쉬운데, 출시 이전에는 어떻게 고객 니즈를 파악하면 좋을지 어려우니까요. 유튜브 댓글로 먹잘알 고객들이 인사이트를 많이 주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3️⃣ 쿠캣 언니들이니까 당연 먹잘알이겠지? : 유튜브를 꾸준하게 운영하다보면 당연히 두 언니들도 먹잘알이지 않을까 생각들지 않을까요? 많은 종류의 음식들을 먼저 경험해볼 수 있었을테니까요! 그래서 연동이네에서 소개될 정도의 음식이나 가게라면 진짜 추천할만한 곳이 아닐까?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쿠캣PB제품을 영상으로 노출시킬 때도 맛을 어느 정도 보장받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 생각해요! 🌊 규리였다면 어떻게 기획했을까? 모음집 형태의 영상을 클립으로 쪼개서 각각의 맛집이나 메뉴 소개 영상으로 제작할 것 같아요! 모음집의 영상 중 일부만 확인하고 싶을 때는 검색해서 찾아보기 굉장히 어렵죠. 그러다보니 해당 유튜브 영상이 무엇이었는지 확인하고 영상 인덱스를 확인해야 하는데요. 사실 인덱스 표시도 안 되어 있거나 댓글 타임라인도 없다면 해당 맛집이나 메뉴를 찾기 더욱 어려워요. 이 점에 착안해서 모음집 영상을 쪼개서 클립 영상으로 제작하면 어떨까 생각해보았어요! 🐟 연어만의 인사이트 ✔️로고보다 사람을 드러내 고객과 소통하자. ✔️일하는 과정 중 일부를 기록하고 공유해보자. ✔️고객 니즈와 취향을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떠올려보자. 🐟 연어들의 질문 💬 연동이네 채널 구독자이신 분들이 계신가요? ✍ 연어살롱은 인스타그램과 커리어리, 노션, 브런치, 카카오톡 뷰탭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궁금하신 분들은 연어살롱 프로필 내 웹사이트 링크들을 눌러보세요! by 에디터 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