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날의 퍼블리 뉴스 - 89] 스타트업 개발팀이 한 달에 30 시간의 업무 로드를 줄일 수 있는 자동화 프로세스를 구축한 과정
개발자 느님들의 능력은 언제나 신비롭습니다.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 일들을 '순삭' 시켜 보다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거든요. 그래서 이 분들과 일을 할 때 가장 좋은 시작은 '내가 지금 무엇이 불편해서 어떤걸 해결하고 싶어요.' 라고 문제를 공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오랜만에 저희 회사 개발팀이 직접 쓰고 계시는 '렌딧 개발 블로그'에 갔다가,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를 순삭하는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 이야기를 공유해 주셨길래.. 저도 여기에 공유 드려요. 렌딧의 엔지니어인 Ted 가 썼고요.
"복잡한 workflow 자동화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훈훈한 메세지와 함께 이 과정을 공유해 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