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날의 퍼블리 뉴스 - 89] 스타트업 개발 | 커리어리

[꼬날의 퍼블리 뉴스 - 89] 스타트업 개발팀이 한 달에 30 시간의 업무 로드를 줄일 수 있는 자동화 프로세스를 구축한 과정 개발자 느님들의 능력은 언제나 신비롭습니다.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 일들을 '순삭' 시켜 보다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거든요. 그래서 이 분들과 일을 할 때 가장 좋은 시작은 '내가 지금 무엇이 불편해서 어떤걸 해결하고 싶어요.' 라고 문제를 공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오랜만에 저희 회사 개발팀이 직접 쓰고 계시는 '렌딧 개발 블로그'에 갔다가,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를 순삭하는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 이야기를 공유해 주셨길래.. 저도 여기에 공유 드려요. 렌딧의 엔지니어인 Ted 가 썼고요. "복잡한 workflow 자동화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훈훈한 메세지와 함께 이 과정을 공유해 주셨네요.

지급을 편리하고 정확하게 : 지급 프로세스의 자동화 방법

렌딧 기술 블로그

2020년 3월 9일 오전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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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날의 커리어리 - 244] 얼마 전 우리 회사의 개발자 마크와 나눈 '성장' 에 대한 이야기 한 토막. 👱🏻‍♀️ 꼬날 : 마크, 개발자로서 렌딧에서 지난 7년간 성장하셨다고 생각하시나요? 👦🏻 마크 : 우선 개발자들이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성장은 내가 좀 더 일을 잘 하기 위해서 내공이 커지는 것일 거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몇 가지 재료들이 필요해요. 우선은 성장하는 신(Scene)에 있어야 하고요. 훌륭한 동료들이 함께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도 아주 큰 부분이고요. 그리고 개발자로서 다양한 것들을 경험할 수도 있어야 해요. 지금까지 우리가 이런 것들을 잘 갖추기 위해서 여러 구성원들이 애써왔는데요, 만족스러운 상황들도 있었지만 어려운 상황들도 꽤 있었어요. 하지만 넘어지고 일어서는 과정들을 반복하면서 나름대로 살아남기 위한 고민들을 많이 했고, 그 가운데 깨닫고 얻은 것들이 많아요. 기술적으로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도 상당히 많은 고민들을 했고요. 이런 점들이 저의 내공(?)을 이전보다 커지게 만들어준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제가 7년 전에 굉장히 경험하고 싶어서 뛰어 들은 스타트업 신(Scene), 그것도 아주 아주 산업적으로 극초기에 있는 스타트업에서 일하면서 알게 된 사실은, 갓 시작하는 스타트업에서는 무언가를 증명할 프로덕트가 필요하다는 점이에요. 그것도 아주 빨리 필요하죠. 지금까지 렌딧은 무언가를 증명하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시간이었어요. 하지만 이제 법이 제정되어서 제도권 금융으로 도약하게 되었고, 아주 다행이도 온투업 등록도 잘 마무리했죠. 이제 좀 더 잘 만들기 위한 노력과 고민들을 펼쳐볼 수 있는 시기와 여건이 마련된 것 같고, 실제로 그걸 함께할 수 있는 동료들도 올해는 좀 더 많이 생기게 될 것 같아서 기대가 되요. 🥹 며칠 전에 우리 회사 테크핀 개발그룹 마크와의 대화 중, 지나온 7년 간 어려운 상황들도 있었지만 넘어지고 일어서는 과정들을 반복하면서 성장의 길을 개척해 왔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생각했어요. 이렇게 우리가 함께 강해져 온 시간들이 정말 값진 것일 거라고요!!! 📸 사진은 이 날 함께 이야기 나눈 회사 동료들. 사진 제일 좌측이 마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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