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리터러시를 가장 쉽게 높일 수 있는 책을 꼽자면 권정민 분석가의 <데이터 분석가의 숫자유감>을 꼽겠다. 무려 만화임!

책 출간에 부쳐

Cojette의 Data Wonderland

책 출간에 부쳐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1년 10월 13일 오전 5:15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올해 상반기 글로벌 IPO 시장 1위는 홍콩거래소가 차지했다. 홍콩거래소는 조달금액 139억달러로 나스닥(92억달러), 뉴욕증권거래소(78억달러)를 따돌렸다. 상하이증권거래소도 45억달러로 4위를 차지하는 등 중국과 홍콩거래소가 상당한 비중을 기록했다. 작년만 해도 활황세를 누리던 인도가 1위를 차지하고 나스닥이 2위를 차지했는데, 올해 홍콩거래소가 약진한 것이다.

    ... 더 보기

    나스닥 제친 홍콩, 글로벌 IPO 1위 차지한 비결 [차이나는 중국]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나스닥 제친 홍콩, 글로벌 IPO 1위 차지한 비결 [차이나는 중국] - 머니투데이

    조회 201


    품질 높은 프로젝트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

    ... 더 보기

    “품질 높은 프로젝트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F-Lab : 상위 1% 개발자들의 멘토링

    “품질 높은 프로젝트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퍼스널 브랜딩의 불편한 진실

    회사에서 개인의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은 누군가를 불편하게 하는 행위이다.
    이게 무슨 말일까?

    ... 더 보기

    공공기관 5년차 MZ가 워라밸 버리고 "이것" 선택한 진짜 이유

    ... 더 보기

    내가 진심으로 창업가이자 사업가로 리스펙트하고 사업피봇팅시 직접 엔젤투자를 한 홀릭스 박태영 대표가 동국대학교 캠퍼스타운이 IT동아와 함께 ‘2025년 스케일업 프로그램’에서 우리 회사가 사업 분석 컨설팅을 맡았던 포플러플래닛의 전문가 컨설팅을 맡아 진행했다. 포플러플래닛 대표님께 많은 도움이 되었을거라 믿는다.

    ... 더 보기

    [스케일업] 포플러플래닛 [1] 홀릭스 “큰 시장만 좇지 말고 브랜드 강점 내세워 돌파해야”

    동아일보

    [스케일업] 포플러플래닛 [1] 홀릭스 “큰 시장만 좇지 말고 브랜드 강점 내세워 돌파해야”

    정부는 이런 관행이 기관의 단타 매매와 새내기주 가격 하락으로 이어진다고 보고 의무 보유 확약 물량이 40%(올해는 30%)에 미치지 못하면 주관 증권사가 공모주의 1%를 6개월 동안 반드시 보유하도록 했다. 약 20% 수준이었던 의무 보유 확약 비율을 30%대로 끌어올리지 못하면 주관사가 공모주 인수에 따른 리스크를 안게 되는 만큼 부담이 크다.

    ... 더 보기

    셈법 복잡해진 IPO…기관 의무 보유 강화하자 신고서 제출 '0' [시그널]

    서울경제

    셈법 복잡해진 IPO…기관 의무 보유 강화하자 신고서 제출 '0' [시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