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뱅 플랫폼 삼국지 시대가 열였어요! 같은 기능을 카카오뱅크, 토스뱅크에서는 어떻게 제공하고 있는지 살펴보았어요. 1️⃣ 적금 가입 UX : 카뱅은 적금 상품을 고른 뒤 가입하고, 토뱅은 적금 상품을 직접 만들어요. 2️⃣ 잔돈 저금 UX : 카뱅은 사용자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주는 데에 초점을 맞췄고, 토뱅은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주는데 초점을 맞췄어요. 3️⃣ 파킹 통장 UX : 카뱅의 '세이프박스', 토뱅의 '보관하기'. 토뱅은 사용자의 실패 경험을 줄이기 위해 어떤 UX를 사용했을까요? 4️⃣ 대출 UX : 순서가 완전히 반대! 카뱅은 원하는 대출 상품을 고르고 빌릴 수 있는지 확인하고, 토뱅은 빌릴 수 있는 대출 상품이 있는지 먼저 살펴봐요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카카오뱅크 VS 토스뱅크, 같은 기능 다른 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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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VS 토스뱅크, 같은 기능 다른 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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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3일 오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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