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시대, 브랜드들도 가만히 있을 수 없다!!> 1. 로블록스와 제페토와 같은 메타버스 플랫폼의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브랜드들은 메타버스 기반 게임 플랫폼과 협업하여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2. 로블록스는 사용자가 직접 게임을 프로그래밍해서 즐길 수 있는 미국 게임 플랫폼이고, 매일 미국 전체 인구의 12%가 이 게임을 이용한다. 로블록스에서는 단순히 게임만 하는게 아니라 아바타를 이용해 돈을 벌 수도 있다. ​3. 제페토에서도 아바타를 이용해 쇼핑, 나들이, 여행, 레포츠 등 일상 생활과 비슷한 활동을 하며 브이로그도 제작한다. 4. 메타버스 기반의 플랫폼들의 이용자가 많아지면서 브랜드과의 협업 사례도 늘고 있다. 5. 게임 안에서 영화 속 공간을 재현하기도 하고, 현실에서는 구매하기 어려운 명품도 구입할 수 있다. 심지어 가상세계의 명품이 실제 상품보다 비싸게 되팔리기도 한다. 6. 특정 브랜드를 경험하고 소비하고자 하는 욕망이 메타버스 세계에도 적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7. 국내에서는 편의점 브랜드, 병원, 프로야구 구단 등이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가상 공간을 개설함으로 고객 경험가치를 제공하고 새로운 매출을 확보하고자 도전하고 있다. 8. 메타버스 안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인원 제한도 받지 않으며 내가 원하는 것을 누리기 위한 경제적인 부담도 훨씬 적다. 9. 과연 메타버스를 누가 이용하는가? 로블록스 이용자의 70%가 만 18세 미만이고, 제페토는 전체 이용자의 80%가 10대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기업들은 Z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메타버스에 발을 들이고 있다. https://youtu.be/sJRttYy9MR4

메타버스 시대, 로블록스와 제페토가 만드는 브랜드 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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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시대, 로블록스와 제페토가 만드는 브랜드 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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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9일 오전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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