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이유 없이 일이나 구직 활동을 하지 않고 '그냥 쉬는' 30~40대가 코로나19 때만큼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5~29세 청년층에선 4개월 연속 증가세다. 고용률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높아졌지만 다른 한편에선 취업 포기자나 다름없는 그냥 쉬는 인구도 늘고 있는 것이다. 경기 하강에도 고용지표가 좋게 나오는 원인 중 하나가 고용률이나 실업률 통계

"코로나 때 육박"...일 안 하고 '그냥 쉰' 3040 역대급 늘었다

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진심으로 궁금한 것은 일 안하고 그냥 쉰 3040은 도대체 어떻게 밥 먹고 사는지다. 정확하게 20살부터 집에 손 벌리지 않고 직접 돈 벌어서 살아온 나로서는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진심으로 그 방법이 뭔지 모르겠다. 돈 없다면서 큰 차 몰고 아이 유학 보내고 골프치러다니고 해외여행 수시로 다니는 사람들도 그렇고. 부정적으로 비꼬아서 말하는게 아니라 정말로 그저 궁금하다. 난 아무리 계산해도 계산이 안나와서 알고 싶을 뿐이다.

https://v.daum.net/v/20230924182002922

언론사 뷰

통계의 역설 아니면 부의 대물림 변수가 빠진 데이터겠죠.

일론 머스크가 MZ세대, 취준생, 예비창업가들에게 주는 조언

받은 것보다 많이 돌려주기

나는 주위에서 도움 받았던 것들보다 많은 것을 돌려주고 있을까?
세금 잘 내고 있으니 그걸로 됐다고 하기엔 좀 부족한 거 같은데.
그건 1인분 밖에 못하는 거잖아.
뭔가 부족해.
일당백은 못 해도 1.5인분 정도는 하고 싶다구.

더구나 나는 1인 개발자.
고용 창출도 전혀 안 하잖아.
정말 내가 사회에 충분히 기여하고 있는 것 맞을까?

커다란 기업을 만든 기업가들이 대단해 보입니다.
이 사람들은 과연 혼자 먹고사는 방법을 몰라서 이렇게 살까?
직원을 고용하는 이유가 그들을 착취해서 자신이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한 걸까?
아마 그건 아닐 겁니다.

하지만 난 그들처럼 그렇게 회사를 만들 자신이 없는 걸.
능력도 안 된다구.

지금 제 삶도 좋긴 하지만…
아주 조금만 더 욕심을 내본다면..
해외에서 매출을 일으켜보고 싶습니다.

국경이란 참 이상한 것.
옛날 이름도 모를 누군가가 몇 가지 이해관계에 따라 지도에 선을 찍 그은 것.
그렇게 확정된 선 어느 쪽에 태어나냐에 따라 사회가 나뉘고 운명이 바뀐다는 것이 좀 우습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사회 안에서 태어난 것을 인연으로 생각합니다.
뭔가를 기여한다면 내가 가까운 사회를 우선 해야지.

작은 돈이라도 좋으니 해외에서 매출이 발생하고..
그 돈으로 우리나라에 세금 낼 수 있으면 지금보다도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언젠가 그런 날이 오기를 바라며 커다랗게 눈을 뜨고 세상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https://jeho.page/essay/2023/09/29/give-back-more-than-take.html

K리그 프로그래머

사회에서 받은 것보다 많이 돌려주기

아직도 책을 꼭 사서 읽는 이유? 유현준만의 독서 방법

- 현대인의 지식 습득 채널 : 대표적으로 유튜브, 책
- 책은 종이책, 오디오북, 전자책 등 다양해짐
-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이책이 가지는 의미는 남다름
- 유튜브, 오디오북 =>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받는 수용자
- 종이책 => 내가 정보를 받으며 주도적으로 읽음. 내가 눈을 써서 집중해서 읽음. 이해가 안가면 천천히 읽고 빨리 되면 빠르게 읽음
- 책을 읽을 때 가장 중요한 가치 : 그 책이 전달해주는 지식보단 그 지식을 통해 나한테서 드는 생각이 더 중요
- 그래서 종이책은 자기주도적으로 이런 행위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종이책의 장점
- 전기가 없어도 읽을 수 있음
- 가장 원시적인 형태의 기술
- 기술의 변화가 있어도 상관없이 정보를 유지할 수 있음
- 그 책을 읽을 때 다른 시간대, 다른 장소에 있는 사람과 연결
- 저자의 생각을 듣고 나의 속도에 맞춰 그 사람의 생각을 내가 뽑아내고 정보를 추출. 내 생각을 쓰고 내 생각을 더 발전할 수 있음

셜록현준님의 독서 습관
- 밑줄을 치거나 멘트를 작성
- 책꽂이의 책을 꽂을 때 읽은 순서대로 꽂음
- 감상을 책 날개에 적으면 생각의 흐름이 쭉 보임
- 일종의 생각의 게놈 지도를 보는 것 같음. 아 저 시기엔 이 책을 읽었구나

- 꼭 읽어야 하는 리스트 같은 내용 좀 별로라고 생각
- 전국에 모든 사람들이 같은 책을 읽으면 모두 동일한 사람이 될 것
- 자기만의 책을 찾아서 자기가 큐레이션을 하는게 내 생각을 지배하는 방식이라 생각
- 그래야 생각의 독립을 할 수 있는 방법
- 자신만의 생각의 지도를 완성해야 하고, 이 시대에 나만의 생각을 갖고 혼자 스스로 설 수 있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방법이라 생각

https://youtu.be/RverOA2gM6U?si=LTYXFRPCDVaQMIES

YouTube

아직도 책을 꼭 사서 읽는 이유? 유현준만의 독서 방법 (영상)

[커리어노트 101] 주니어, 시니어, 리더의.. : 네이버블로그

저는 주어진 일을 잘 해내기 위해 노력하면서도 더 넓은 시각에서 문제를 찾고 해결하려고도 하고 있는데요. 아직 주니어에서 시니어로 가고 있는 길인 것 같습니다. 커리어의 각 레벨의 역할이 무엇이고, 다음 레벨로 성장하려면 어떤 역량을 키워야 할지에 대해 참고가 된 글이 있어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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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열심히 잘 해내는 건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다음 레벨로 성장하기 어렵다. 다음 레벨로 가기 위해 나에게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 다음 레벨에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항목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는 그 역할을 해낼 역량을 보여주고 있는지 항상 점검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성장은 성실하게 준비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보상이다.

[🌱 주니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
- 땅과 씨앗이 주어지고 그 씨앗을 잘 키워서 열매를 맺도록 키워 내는 사람이 주니어
- 일 잘하는 주니어는 주변의 도움 없이도 본인이 스스로 문제 해결을 해내는 인재
- 주어진 일을 잘 해내는 건 일 잘하는 주니어로 보너스를 받을 일이지 다음 레벨로 준비됐음을 증명한 건 아니다.

[🧑‍🌾 시니어: 문제를 발견하고 기회를 창조하는 역할]
- 시니어 농부는 새로운 땅을 개척하거나 씨앗 품종을 개량하거나 새로운 농사법을 만들어 내는 것과 같다.
- 주니어는 뭘 해야 하는지 다음 숙제를 묻고, 시니어는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일을 벌인다. 주니어가 문제 해결자라면 시니어는 기회 창조자
- 조직 간 역할의 관계, 기업 전략상 우리 프로젝트의 역할, 우리 제품의 마켓 포지션, 마켓 트렌드를 읽어내는 촉이 예민하게 발달돼 있고 주도적으로 일을 개척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

[🕺 리더: 확장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드는 역할]
- 주니어의 문제 해결 아이디어 혹은 시니어의 신규 사업 제안이 향후 효율적으로 확장성 있는 방식인지 그리고 지속 가능한 일인지 따져서 의사 결정을 내리는 역할
- 리더는 건강하게 지속 가능한 팀을 만드는 게 중요하고, 더 나아가 확장성과 성장 가능성에 힘을 쏟는 역할을 해야 한다.

네이버 블로그 | 가장 보통의 스타트업 CEO

주니어, 시니어, 리더의 차이

청각·기억 관련 뇌세포 먼저 발달 청소년 시절땐 암기에 강해 30세 전후 고도의 어른 뇌로 발전 감정·운동·시각·청각·언어 등 다양한 뇌영역 활용해 기억 저장 외국어 공부 도전하는 4050 10대처럼 달달 외우기 어

"그거, 그거"만 반복한다면 ... 뇌 노화 아닌 편협한 사용 때문

나이가 들면 특정 단어가 잘 떠오르지 않아 ‘어, 그거’또는 ‘거시기’라는 표현이 많아진다.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 도전도 해보지만, 젊었을 때처럼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그리고 외워도 쉽게 잊어버린다.

누구나 40•50대 이후가 되면 뇌 기능 저하를 실감하게 된다. 종종 친구 이름이 생각나지 않고, 무슨 말을 하려 했는지 갑자기 잊어버리곤 한다. 간단한 한자를 쓰는 법도 까먹게 된다.

정년 이후를 대비해 새로운 분야를 배우고 외국어 단어를 달달 외우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좌절한 경험이 적지 않다. 뇌가 노화돼 어쩔 수 없다고 체념하면서 치매가 오는 것은 아닌지 하는 불안감이 들기도 한다.

이에 대해 일본의 뇌 명의인 가토 도시노리 박사는 ”중장년 세대의 건망증이나 기억력 저하는 대부분 노화에 따른 퇴행이라기 보다는, 뇌의 편협한 사용, 즉 뇌의 매너리즘이 원인이 돼 일어난 것“이라고 했다.

가토 박사는 “뇌의 노화 여부는 사용하기 나름이며 몇 살이 되더라도 뇌의 세포들을 잇는 네트워크는 나뭇가지처럼 성장해간다"고 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저하된 기억력과 인지기능은 어른이 된 후 수십 년간 반복한 직업에 따른 편향된 뇌 사용 때문이라는 것이 가토 박사 분석이다. 가토 박사는 일본 최고 뇌 전문가라는 점에서 그의 주장에 귀를 기울여볼 만하다.

뇌세포는 어른이 되면 하루 2만~10만개가 줄어든다고 알려져 있지만, 뇌를 계속 쓰면 뇌기능이 활성화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뇌세포 감소 자체가 뇌의 성장을 멈추게 하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다. 기억력과 인지기능 저하는 뇌세포끼리 연결돼 있는 네트워크를 발달시키면 상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뇌세포는 20세 전후부터 감소한다. 그러나 뇌세포들이 서로 연결돼 기능하는 네트워크 완성은 30세 전후다. 가토 박사는 “뇌세포 네트워크가 완성되는 ‘뇌 성인식 나이’는 30세로 파악하고 있으며, 그 이후에도 뇌를 사용할수록 뇌 네트워크는 성장한다“고 밝혔다.

뇌의 네트워크를 활발하게 작동시키지 않는 것이 뇌 기능 저하를 부르는 주범이라는 주장이다. 그는 30세 전후를 기점으로 암기를 잘하는 ‘학생 뇌’에서 다양한 자극 및 경험을 축적해 고도의 기능을 갖춘 ‘어른 뇌’로 전환된다고 설명한다.

학생 뇌는 새로운 정보를 머리에 통째로 넣고 싶을 때, 자료를 첫 페이지부터 읽고 통째로 암기하는 것이 가능하다. 어른 뇌는 학생 뇌와 달리 사고, 기억, 감정, 운동, 시각, 청각을 관장하는 뇌의 다양한 영역을 골고루 자극하면서 활성화되고 변화•성장해 간다.

때문에 40•50대 이후에는, 통째로 암기하는 10대의 접근 방식으로 포스트잇을 붙이고 줄을 긋고 외워도 잘 까먹는다며 기억력과 인지능력이 떨어졌다고 한탄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뇌세포 네트워크는 뇌 속으로 유입되는 경험과 자극, 정보에 의해 형성된다. 많은 사람들이 학생 때처럼 기억을 못하게 된 것을 뇌 노화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오해이다. 나이가 들면서 다양한 경험과 함께 뇌의 구조가 학창 시절과 다르게 변화했기 때문에 기억의 방식도 바뀐 것이다.

학생 뇌는 청각을 담당하는 영역과 기억을 담당하는 영역의 연결이 강해 전혀 모르는 말(단어)이라도 그대로 기억하고, 나중에 그 의미를 알고 이해하는 순서로 뇌를 작동시킨다. 그러나 어른 뇌는 ‘청각-기억’뿐 아니라 ‘이해-기억’을 중심으로 뇌의 여러 영역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기억하게 된다.

나이가 들수록 다양한 경험, 정보, 자극을 받아 이해나 사고를 담당하는 뇌 영역이 발달하면, 그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뇌의 경로(루트)가 차례차례 개통되어간다. 따라서 중장년층은 의미 없는 기억을 통째로 암기하는 것보다 의미를 이해한 후에 기억해야 뇌가 더 쉽게 받아들인다.

그렇다면 어른 뇌를 효율적으로 성장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먼저 뇌 영역을 넓고 균형 있게 사용해야 한다. 뇌는 사람마다 자주 쓰는 영역과 잘 쓰지 않는 영역이 다르며, 그중에서 많은 부분이 직업과 연동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영업직은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전달계’, 연구직은 정보를 이해하는 ‘이해계’, 교사나 간호사는 학생이나 환자를 관찰할 필요가 있으므로 눈으로 본 정보를 뇌에 집적시키는 ‘시각계’를 작동시키는 경우가 많아진다. 일에 열심인 나머지 다른 분야에 흥미가 없어서 공휴일에 멍하니 있는 사람은 편향된 뇌 영역만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2️⃣업무에서 벗어나면 뇌의 다른 영역을 자극해줘야 한다. 뇌에도 ‘고속도로’와 ‘일반도로’가 있는데, 한쪽에 치우쳐 사용하면 뇌 기능이 녹슬게 된다. 일반적으로 업무 직종이나 생활 스타일에 따라 자주 쓰는 뇌 영역과 잘 사용하지 않는 뇌 영역은 개인차가 크다.

직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뇌 영역 신경세포 간 네트워크는 ‘고속도로‘ 운전과 같이 처리 속도가 빠르고 익숙하다. 그러나 ‘일반도로’에 해당하는 뇌 영역은 점점 황폐해지고 덜컹거리는 길이 된다.

뇌가 고속도로에 적응하면, 매일 고속도로화된 뇌 영역만 사용하려고 하고 걸쭉하게 달리는 일반도로는 기피하게 된다. 게다가 고속도로도 과도하게 사용하면 매너리즘에 빠져 무기력하게 되고 업무 이외의 새로운 것(일반도로에 해당하는 뇌 네트워크)이 머리에 들어오기 어렵다.

3️⃣마지막으로 뇌가 좋아할만한 환경을 조성하거나 보상을 준비한다. 뇌는 매일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 그래서 가급적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중요하지 않은 것에 뇌를 사용하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보상이 준비돼 있으면 금세 동기부여가 돼 일을 잘하게 된다. 항상 같은 산책로를 다니거나 같은 일을 반복하면 안심은 되지만, 뇌는 금방 질리고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는다. 뇌가 싫어하는 일을 마치면 이것을 먹겠다며 좋아하는 디저트를 냉장고에 넣어 둔다면 평소 이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하기도 한다.

가토 박사는 “어른 뇌는 우거진 가지와 같은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더 넓혀가기 위해 많은 영양을 필요로 한다. 뇌를 역동적으로 사용해야 노화와 함께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치매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Naver

From automation engineer to Web3 developer, here is an almost A-Z directory of tech jobs. It's not exhaustive, but it explains a lot.

Silicon Republic's almost A-Z list of tech jobs

직업 사이트(jobs website)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직업들의 간단한 설명에 대해 나와 있는 유용한 기사가 있어 공유합니다.💭

<Silicon Republic(?)의 A-Z 기술 직업 목록>
1. 자동화 엔지니어(Automation engineer)
자동화 엔지니어는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술 도구를 사용하는데, IT에서 제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필요로 합니다. 기술자가 작업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직원의 부담을 덜어주어야 하는 모든 분야에서 자동화 엔지니어는 필요합니다.

2. 인공지능 아키텍트(AI architect)
IT 아키텍처의 개념을 기반으로 AI 아키텍트는 AI 및 머신 러닝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회사 내의 과제에 대한 해결책을 개발해야 합니다. AI 설계자는 자신이 작업하는 인프라와 정보, 계속해서 진화하는 AI 환경 및 사용 가능한 도구와 기술이 아키텍처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알아야 합니다. 

3.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분석가(Business intelligence analyst)
BI 분석가라고도 불리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분석가의 역할은 모두 데이터와 관련된 것입니다. 이 전문가들은 데이터와 기타 정보를 사용하여 조직이 올바른 비즈니스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일상적인 역할에는 데이터 수집, 정리 및 분석이 포함될 수 있으며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와 데이터 모델을 프로그래밍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패턴과 신호를 통해 정보를 해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블록체인 엔지니어(Blockchain engineer)
블록체인 엔지니어는 금융 분야, 콘텐츠 창작 분야, 엔터테인먼트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설계하고 개발합니다. 블록체인 엔지니어들은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작동하고 그 잠재력이 무엇인지 철저히 이해해야 합니다. 또한 보안 프로토콜과 암호학을 이용한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블록체인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매우 잘 이해해야 합니다. 

5. 사이버 보안 분석가(Cybersecurity analyst)
사이버 보안 분석가는 고객의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문제나 취약점을 파악하여 이를 해결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사이버 범죄의 동향을 파악하는 것은 기업이 최신 사이버 범죄 방법보다 한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요합니다. 뉴스에 계속 나오는 사이버 공격의 양을 고려할 때, 이 작업은 전일제 작업이며 상당히 필수적인 작업입니다. 

6. 클라우드 지원 엔지니어(Cloud support engineer)
간단히 말하면, 클라우드 지원 엔지니어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을 유지 관리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이들은 AWS, Google 클라우드 및 Microsoft Azure와 같은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에 대한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클라우드 지원 엔지니어를 찾는 채용 공고에 해당 플랫폼의 이름이 붙어있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지원 엔지니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고객 및 내부 동료를 상대하기 때문에 우수한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기술력을 모두 필요로 합니다. 

7. 데이터 분석가(Data analyst)
데이터 분석가들은 기술적 기술과 소프트 스킬 모두에 대해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동료들은 종종 데이터를 해석하도록 요구하기 때문에, 기술적으로나 수학적으로 그렇게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합리적인 방법으로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8. 데이터 과학자(Data scientist)
데이터 과학자와 데이터 분석가는 차이가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가들은 데이터가 수집될 때 참여하는 반면, 데이터 과학자들은 전체 라이프 사이클 동안 참여합니다. 복잡한 데이터를 파싱하고 가능한 정확하고 편향되지 않은 것을 확인하는 새로운 방법을 생각해 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수학 기술은 극도로 날카로워야 합니다. 데이터 과학은 분석보다 훨씬 더 광범위한 분야입니다. 

9. 데이터베이스 관리자(Database administrator)
데이터베이스 설계자라고도 불리는 이 직업은 데이터 관리와 관련된 종종 복잡한 프로세스를 돌보는 것입니다. 데이터를 저장하고 검색하여 데이터베이스가 최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는 종종 개발자와 함께 새로운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문제화하므로 개발자의 기술 기술이 상당히 발전되어야 합니다. 세부 사항에 주의하는 것도 좋은 기술입니다. 

10. 데브옵스 엔지니어(DevOps engineer)
DevOps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IT 운영의 업무를 통합하고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IT 산업의 방법론이므로 이러한 명칭이 붙습니다. DevOps 엔지니어는 코딩, 인프라 관리 및 시스템 관리를 포함하여 개발 및 운영 모두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을 보유해야 합니다. CI/CD 기술 및 Linux와 같은 기술 기술 및 협업 및 조직 관련 소프트 기술에 정통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11.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Enterprise architect)
기업의 IT 전략을 보다 광범위한 비즈니스 목표와 결합시키는 것은 기업 설계자가 해야 할 일입니다. 즉, 여러분은 기술 리더십과 비즈니스 리더십을 모두 상당히 경험해야 기업이 목표를 달성할 때 전략을 통해 효과적으로 안내할 수 있습니다.

12. 프론트엔드 및 백엔드 개발자(Front-end and back-end developer)
직무 사이트는 광고에서 종종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백엔드 개발자와 엔지니어를 구분합니다. 둘 다 서로 다른 웹 개발 유형이기 때문입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웹 사이트와 웹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때 볼 수 있는 것처럼 웹 사이트와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듭니다. 백엔드 개발자는 백엔드에서 일하거나 웹 사이트 또는 웹 애플리케이션이 작동하는 방식의 작동 방식을 결정합니다. 

13. 게임 개발자(Game developer)
게임은 기술 산업의 수익성이 좋은 하위 부문이고 게임 개발자들은 인기 있는 게임 뒤에 숨겨진 기술을 창조하고 디자인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비슷한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창의력뿐만 아니라 UX와 UI 기술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게임을 만드는 기술 뒤에 있는 많은 부분이 시각적이기 때문에 그래픽 디자인 경험 또한 큰 이점입니다. 그러나 그래픽 디자이너들은 종종 함께 일하지만 개발자들로부터 분리되어 있습니다.

14. 하드웨어 엔지니어(Hardware engineer)
하드웨어 엔지니어는 메인보드, 프로세서, 메모리 장치 등 IT와 관련된 모든 물리적 장비와 함께 작업합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하드웨어 엔지니어링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으로 전환되어 더 이상 많은 하드웨어 기회에 대해 들을 수 없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회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업계에서는 여전히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드웨어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15. 인프라스트럭처 아키텍트(Infrastructure architect)
때때로 솔루션 설계자라고도 불리는 인프라 아키텍트는 기존 기술 프레임워크에 정보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현하는 일을 합니다. 그들은 뛰어난 기술 기술과 어떻게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민첩하게 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인프라 아키텍트는 이론적으로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가 될 수 있습니다. 

16. 정보보안 엔지니어(Information security engineer)
정보 보안 엔지니어는 인프라를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조직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도구와 시스템을 통합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사이버 보안 기술도 갖춰야 하지만, 개발보다는 테스트와 구현이 더 중요합니다. 

17. 자바 개발자(Java developer)
많은 조직들이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합니다. 자바 개발자들은 자바 개발과 프로그래밍을 전문으로 합니다. 

18. 물류 담당자(Logistics manager)
이 사람들은 조직의 명장인 경향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공급망과 그 다양한 프로세스를 감독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공급망 관리가 기술 기반이기 때문에 물류 관리자와 공급망 관리자는 기술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19. 머신러닝 엔지니어(Machine learning engineer)
인공지능의 하위 집합인 머신 러닝은 기술 알고리즘이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는 방식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모방'이라는 단어가 핵심입니다. 머신 러닝은 감시 카메라, 안면 인식, 마케팅 및 광고 회사의 고객 대상과 같은 분야에 사용됩니다. 머신 러닝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는 데이터 과학, 수학, AI 및 코딩 일반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20. 네트워크 엔지니어(Network engineer)
네트워크 엔지니어는 컴퓨터 네트워크와 네트워크의 설계, 배치, 문제 해결에 관련된 모든 과정을 감독합니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그들은 한 조직에서 일하지만, 그들의 네트워크에서 일하기 위해 다른 지역에 기술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돌아다니기도 합니다. 네트워크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는 훌륭한 수학, 분석 및 문제 해결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21. 운영 관리자(Operations manager)
운영 관리자는 성공적인 IT 조직을 운영하는 데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관리합니다. 프로젝트의 모든 부분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모든 팀이 자신의 임무가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 자신의 업무이기 때문에 뛰어난 조직력과 의사소통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22. 침투 테스터(Penetration tester)
때때로 윤리적 해킹, 침투 테스터, 줄여서 펜 테스터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고객의 네트워크를 해킹하기 위해 기업에 고용되고 제재를 받습니다. 이들은 보안 취약점이 어디에 있는지, 범죄 해커들이 어떻게 악용되는지 파악하기 위해 이 작업을 수행합니다. 

23. 플랫폼 엔지니어(Platform engineer)
플랫폼 엔지니어는 소프트웨어가 실행되는 플랫폼 또는 기술 인프라를 구축하고 유지 관리해야 합니다. 따라서 플랫폼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지식이 풍부해야 합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구축하는 것을 파악하고 이를 실행해야 하는 플랫폼에 통합해야 하므로 플랫폼 개발에 대한 지식이 풍부해야 합니다. 

24. 품질보증 엔지니어 및 품질관리 엔지니어(Quality assurance engineer and quality control engineer)
품질보증(QA) 엔지니어들은 원하는 최종 결과를 얻기 위해 다양한 개발 단계에 걸쳐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품질을 관리합니다. 품질관리(QC) 엔지니어들의 업무는 거의 동일하지만, QA 엔지니어들의 업무는 사전에 디버깅과 테스트에 집중하는 반면, QC 엔지니어들의 업무는 최종 제품에 더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25.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 개발자(Robotic process automation developer)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개발자들이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기 위해 RPA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비즈니스에 좋은 머리는 이 기술 역할에 보너스입니다. RPA 기술은 사실 물리적인 로봇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이메일을 쓰거나 달력 이벤트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인간 근로자들이 수동으로 해야 할 일들을 모방한 다음 자동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한 종류입니다. 

26. 신뢰성 엔지니어(Reliability engineer)
시스템 엔지니어링의 한 부분인 신뢰성 엔지니어링은 다양한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계속 작동하도록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기술은 상당히 많은 비용이 소요될 수 있으며 기술을 이용하는 일이 많을 수 있습니다. 신뢰성 엔지니어란 어떤 일이 잘못되지 않거나 잘못되었을 경우 조직에 미치는 비용을 가능한 최소화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27. 스크럼 마스터(Scrum master)
스크럼 마스터는 민첩한 프로젝트 관리를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팀을 이끈다. 스크럼은 일련의 가치, 원칙 및 실행을 통해 팀이 자신의 작업을 구조화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사용되는 인기 있는 프레임워크입니다. 스프린트라고 불리는 타임박스된 반복 작업 내에 완료해야 할 목표로 분할됩니다. 스크럼 마스터는 성공적인 결과를 보장하기 위해 리더와 팀 플레이어 간의 의사소통과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그곳에 있습니다. 

28. 소프트웨어 개발자(Software developer)
소프트웨어 개발자(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고도 함)는 웹 앱 뒤에 코드를 작성하고, 코드를 문서화하고, 테스트하고 디버깅하는 등 많은 일을 합니다. 그들은 스스로 작업할 수 있지만, 더 넓은 개발 팀의 일원으로 일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훌륭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빠르게 진화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기술에 대한 진정한 열정과 지속적인 학습을 가져야 합니다. 

29. 기술 컨설턴트(Technology consultant)
이는 동료에게 사내 또는 외부에서 서비스로서의 기술 조언을 제공하는 컨설턴트 역할입니다. 기술 컨설턴트는 기술 산업에 대한 탁월한 지식과 기술이 비즈니스 전망을 어떻게 개선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매우 자신감 있는 의사 전달자여야 합니다. 

30. UX 디자이너(UX designer)
UX 디자이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 가능하고, 즐겁고, 접근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프로세스를 따릅니다. 그들은 큰 그림을 보고 최종 사용자의 요구를 옹호하는 팀원입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이것은 물리적 제품의 앱, 플랫폼을 디자인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UX 디자이너들은 디자인과 기술적인 능력을 두 개의 별개의 실체로 생각하지 않고,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위해 두 가지를 결합합니다. 

31. 웹3(Web3) 개발자
이 개발자들은 기술 분야의 최신 최첨단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그들은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유지 및 문제 해결합니다. 그들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탁월한 이해력을 가져야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기술과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해야 하기 때문에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재무, 운영, 보안 및 분석 기술도 갖춰야 합니다. 세계가 분산형 모델로 이동함에 따라 금융 분야의 웹3 개발자들에게는 많은 기회가 있습니다.

원본 기사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ource Link] https://www.siliconrepublic.com/careers/tech-jobs-list-explanation-common-roles

Silicon Republic

기술 직업 목록: A에서 Z까지

커리어 맵핑 | 커리어 코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입니다. 나만의 커리어 여정을 그리기 어제 강연하면서 그렸던 도표를 다시 붓펜으로 그려보았습니다. 인생은 등산과 같습니다. 올랐으면 내려올 때가 있습니다. 한 시인이 말했듯이 올랐을 때 보지 못했던 꽃이 내려올 때 보이기 때문입니다. 채웠으면 비워야 합니다. 만났으면 헤어져야 합니다. 당신의 등산은

나만의 경력여정(Career Journey) 그리기

커리어코칭을 할 때 경력여정을 그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력여정(Career Journey)는 평생 동안 계속 되는데요, 커리어를 그리는 것과 관련하여 단계별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Step 1. 경력 여정 그리기의 첫 번째 단계는 '내 가치(My Value)'를 탐색하고 정의하는 것
  -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무엇입니까?
  - 무엇이 당신을 돋보이게 합니까?
  - 당신은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을 통해 어떤 영향을 미치고 싶습니까?

Step 2. 현재 '내 위치(My Position)'를 파악하고 내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
  - 현재 자신의 경력 위치는 어디에 있습니까?
  - 내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단점은 무엇입니까?
  - 다른 사람에 비해서 뛰어난 자신만의 역량은 무엇입니까?

Step 3. 자신을 객관하하기 위해 '커리어 리소스 조사(Career Resources Research)'를 합니다
  - 자신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업데이트 합니다.
  - 커리어 포트폴리오에 자신의 성과와 긍정적인 기여를 기록합니다.
  - 잠들기 전에 그동안 잘한 일과 성취한 것들을 적어봅니다.

Step 4. 경력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목적(Purpose)'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 나만의 버킷 리스트를 작성합니다. 죽기 전에 하고 싶은 것들, 이루고 싶은 것들 등 기록합니다.
  - 개인 경력 개발 체크리스트를 작성합니다. 경력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학습 내용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하면 학습 기회가 생길 때 우선 순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 자신의 목적선언문을 작성합니다. 자신이 왜 일하는가? 되돌아보기 위함입니다.

Step 5. 이제 실제 행동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커리어 패스(career path)'를 수정합니다.
  - 인생은 예측불허의 여정이기 때문에 실패를 경험하면서 조정하고, 방향을 조금씩 바꿀 수 있도록 유연성을 가져야 합니다.

Brunch Story

Breaking Changes v5 is a major version, so there are some breaking changes to be aware of:

Migrating to TanStack Query v5 | TanStack Query Docs

React 앱에서 비동기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가져오고, 캐싱 및 동기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ReactQuery(TanStack Query) 가 곧 메이저 업데이트인 V5 버전을 론칭할 예정입니다.

본 업데이트는 초기의 알파 단계를 시작으로, 주요 버그 수정이 이루어진 베타 버전을 거쳐, 9월 25일에는 대다수의 기능이 완성되고 크리티컬한 버그가 수정된 릴리즈 후보(RC-1)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V5 버전의 주목할 만한 변화 중 하나는 기존 useQuery와 같은 메서드들이 다양한 형식의 함수 호출, 즉 오버로드를 허용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객체만을 허용하는 형태로 전환됩니다. 이는 코드의 일관성을 향상시키고 유지 관리를 간소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변화로, 이전의 방식의 유지 관리가 복잡하며 런타임 체크가 필요했던 단점을 해결합니다.

더불어, 여러 콜백 함수, 메서드, 옵션의 변경, 로거의 제거, 타입스크립트의 최소 버전 업데이트, 그리고 에러의 기본 타입이 'unknown'에서 'Error'로 변경되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집니다. 

혹시 업데이트된 사항이 방대하여 마이그레이션에 부담을 느끼신다고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새로운 V5 버전은 Codemod를 지원하여, 기존의 React Query 코드를 새로운 API와 패턴에 맞게 자동으로 변환해 줍니다. 변환의 정확도가 100%는 아니기에 변환 후의 코드를 검토해야 하지만, 이 기능을 통해 대규모 코드베이스에서 수작업으로 코드를 변경하는 데 드는 시간과 에러 발생 가능성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아직 정시출시 전이지만, 관심 있으신 분들은 마이그레이션 가이드를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https://tanstack.com/query/v5/docs/react/guides/migrating-to-v5

Tanstack

ReactQuery V5 업데이트 임박

지난 8월 세 번째 대규모 투자 유치인 시리즈C를 마무리한 핀테크(금융기술)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뱅크샐러드는 300억원으로 책정했던 모집액을 50% 늘려 잡았다. 벤처캐피털(VC)들이 너도나도 투자 의사를 밝혔

"우리 기술 이해 못했군요" 퇴짜...투자자 '골라 받는' 스타트업

(예전 스뉴 돌아보기, 2019/09/24)
그 당시에는 이런 분위기였군요..
——
‘제2의 벤처붐’이란 말이 돌 만큼 벤처업계에 자금이 흔해졌다. 국내 VC 투자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고,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액셀러레이터도 급증하고 있다. 스타트업과 VC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겼다. 여전히 대다수 스타트업이 ‘을’의 입장이지만 뱅크샐러드처럼 앉아서 투자자를 고르는 ‘갑’ 스타트업도 빠르게 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213045

투자유치란 무엇인가 | 스타트업(Start-up)으로 통칭되는 초기 창업회사들은 자금 조달이 굉장히 중요하다. 회사를 운영하려면 돈이 들기 때문이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창업을 했더라도 아이디어를 실제로 사업으로 연결하는 과정은 현실이며 아이디어를 현실화 하는 과정 속에서 돈이 필요하다. 회사(=법인)이 탄생하려면 최초에 회사의 자본금을 내는 발기 설립의 과정이 필요하다. 창업자

스타트업의 자본조달 방법

스타트업의 자금조달 방법(자본조달 & 부채조달)

https://brunch.co.kr/@cjh1157/5

쿠키 1부: HTTP로 설명하는 쿠키(cookie)

“쿠키는 클라이언트에 저장되고… 음,,, 보안에 좋지 않습니다.” 😅

개발자 면접을 볼 때 쿠키에 대해서 물어보면 가장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대답인데요.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지만 뭔가 알맹이가 빠진 느낌이 듭니다.

“그럼 보안을 위해서 쿠키는 안 쓰는 게 좋겠네요?”

라고 반문을 하면 오랫동안 웹 개발을 한 분들도 머뭇거리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무래도 대부분의 서버 프레임워크에서 쿠키를 직접 다루지 않아도 되도록 추상화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쿠키를 직접 다루거나 쿠키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기회가 많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쿠키는 웹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핵심적인 기술이죠? 프런트 개발을 하든 백엔드 개발을 하든 웹 개발자로서 쿠키를 제대로 이해해두시면 두고두고 유용한 지식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2개의 포스팅에 걸쳐서 쿠키를 기술적으로 깊게 파해쳐보려고 합니다. 🔪

첫 번째 포스팅에서는 쿠키가 어떻게 서버와 브라우저 간에 이동을 하는지, 그리고 쿠키의 유효 기간과 적용 범위를 설정하는 방법과, 쿠키의 한계와 대체 기술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 포스팅: https://www.daleseo.com/http-cookies/

우리가 웹에서 쿠키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결정적인 이유인 세션 기반 사용자 인증에 대해서는 아래 두 번째 게시물을 참고 바랍니다.

🎵 쿠키 2부: 세션은 쿠키가 필요해: https://careerly.co.kr/comments/91233

Daleseo

쿠키 1부: HTTP로 설명하는 쿠키 🍪

이번 포스팅에선 아주 중요하지만 프로그래밍 교육 과정에서 크게 다루지 않는 보안 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최근엔 프레임워크나 라이브러리 차원에서 잘 막아주기 때문에 큰 언급없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꼭 보안 전문가가 아...

웹 개발을 위해 꼭 알아야하는 보안 공격

보안은 웹 개발에서 굉장히 중요한 분야 중 하나지만, 프로그래밍 교육이나 개인 포트폴리오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크게 다루지 않는걸 종종 보곤 했습니다.

아마도 요즘 사용하는 프레임워크나 라이브러리에서 대부분의 보안 공격이나 실수에 대해 방어할 수 있도록 구현이 잘 되어있기 때문이겠습니다만

웹 개발자 혹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보안 전문가 수준까진 아니더라도 기초적인 보안 공격에 대한 이해와 이를 방어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둠으로써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사전에 막을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은 알아두면 나중에 반드시 도움이 되는 보안 공격에 대해 잘 정리된 글이 있어 공유드립니다.
글에서 언급된 대표적인 보안 공격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SQL Injection
서버에서 실행되는 SQL을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공격입니다. 
이름처럼 기존 SQL에 악의적인 SQL 구문을 삽입하여 데이터 탈취, 삭제 등을 할 수 있습니다.

📌 Cross-Site Scription (XSS)
웹 페이지에 악성 자바스크립트를 삽입하는 공격입니다. 
최근엔 SPA(Single-Page Application)로 배포되는 서비스가 많은데, 이렇게 배포되는 서비스 대부분이 인증 관리를 위해 토큰을 Cookie 혹은 localStorage 에 저장합니다. 
이때 XSS 방어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경우 자바스크립트를 통해 불특정 다수의 사용자 토큰을 손쉽게 탈취 할 수 있습니다.

📌 CSRF Attack
Cross-Site Request Forgery라고 부른다. 공격자가 서비스 사용자를 이용하여 요청을 보내는 공격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 로그인과 똑같은 화면을 제공하는 피싱 사이트를 사용자가 피싱 사이트인 것을 모르고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로그인 버튼을 누른다면 피싱 사이트는 진짜 네이버 로그인 URL 에 요청할 수 있게 됩니다. 
만약 CSRF 에 대한 방어가 제대로 안되어 있다면 성공/실패 Response 가 내려올 것이고 이를 통해 해커는 성공한 계정 정보를 판단하여 탈취할 수 있습니다.

📌 Command Injection
쉘을 실행시키는 로직을 이용한 공격으로 시스템 권한이 탈취되는 것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매우 치명적입니다.
각 언어마다 쉘 명령을 실행할 수 있는 API 가 존재하는데 이러한 API 를 해커가 호출할 수 있게 방어가 안되어있다면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

📌 File Upload Attack
공격 스크립트가 담긴 파일을 서버로 업로드하는 공격입니다. 
WebShell 이 가능한 코드가 담긴 파일을 업로드하고 해커가 URL을 통해 접근 가능해지면 Command Injection 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JavaScript Injection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삽입시키는 공격입니다. 
브라우저에서 제공하는 Console 을 통해 Javascript 코드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Client-Side 에 민감한 데이터를 넣어놨다면 해당 공격을 통해 탈취가 가능합니다.

📌 DDoS
꽤 유명한 보안 공격중 하나입니다.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라고 부르는데, 직역하면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름처럼 분산된 시스템을 이용하여 서버에 비정상적으로 많은 트래픽을 보내 마비시키는 공격입니다.
공격자는 수 많은 PC 를 이용하여 서버에 트래픽을 보내는데 몰래 심어 놓은 좀비 PC 를 이용할 수도 있고 본인이 사용할 수 있는 PC 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많은 트래픽이 발생하기 때문에 공격을 받는 서비스는 부하가 생겨 느려지거나 서버가 죽을 수 있습니다.

📌 Dictionary Attack
미리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해놓은 수많은 문자열을 암호로 대입하는 공격으로 Brute Force의 일종입니다.
"하나만 걸려라" 공격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많은 웹 사이트에서 간단한 단어로 비밀번호를 등록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기도 합니다.

📌 Rainbow Table
평문을 해시 함수로 만든 문자열을 모두 저장시켜 놓은 표를 가지고 탈취한 계정 데이터의 암호 원문을 알아내는 공격입니다.

각 보안 공격에 대한 대응 방법과 주의사항등은 공유드린 원문에 자세히 설명되어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원문
- https://kciter.so/posts/basic-web-hacking

📚 함께보면 좋은글
- 🔐 암호화의 종류: https://careerly.co.kr/comments/89377?utm_campaign=self-share

kciter.so

🔐 웹 개발을 위해 꼭 알아야하는 보안 공격

Swagger는 API 문서를 쉽고 자동으로 작성하는 데 도움이되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이 기사에서는 Swagger를 사용하여 프로젝트의 API 문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방법을 살펴 봅니다.

Swagger는 소프트웨어 개발 커뮤니티에서 널리 사용되는 개방형 표준화 된 API 개발 프레임 워크입니다. API를 자동으로 쉽게 작성, 설계 및 문서화하는 도구를 제공합니다. Swagger는 JSON 또는 YAML 파일을 사용하여 API를 설명하고 아름답고 이해하기 쉬운 API 문서를 생성합니다.

✌️Swagger를 사용하여 API 문서를 작성하는 방법:

✅ API 정의 : JSON 또는 YAML 파일을 사용하여 경로, HTTP 메소드, 매개 변수, 설명 및 기타 관련 요소를 지정하여 API를 정의 할 수 있습니다.

✅ API 문서 생성 : Swagger 도구를 사용하면 API 정의에서 API 문서를 자동으로 생성 할 수 있습니다. Swagger는 JSON 또는 YAML 파일에 정의 된 정보를 사용하여 API의 리소스, 메소드 및 매개 변수에 해당하는 API 문서 페이지를 생성합니다.

✅ API 문서 표시 : Swagger에서 생성 된 API 문서는 아름답고 친숙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API와 관련된 리소스, 메소드, 매개 변수 및 기타 정보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Swagger를 사용하여 API 문서를 만들면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습니다:

✅ 문서 생성 프로세스 자동화 : Swagger를 사용하면 API 정의에서 API 문서를 자동으로 생성하여 수동 작업을 줄이고 시간을 절약 할 수 있습니다.

✅ 읽고 이해하기 쉬운 문서를 작성하십시오. Swagger는 표준 형식, 명확한 구조로 API 문서를 작성하며 읽기 쉽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API의 중요한 측면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상호 작용 성 및 테스트 가능성 향상 : Swagger에서 생성 된 API 문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직접 API를 테스트 할 수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것은 상호 작용 성을 높이고 테스트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됩니다.

✅ 소스 코드와 문서 동기화 : Swagger를 사용하면 API 문서를 소스 코드와 동기화 할 수 있습니다. 소스 코드가 변경되면 Swagger는 수동으로 수행하지 않고도 해당 문서를 자동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 API 문서를 수동으로 작성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Swagger를 사용하면이 프로세스가 자동화되어 아름답고 이해하기 쉬운 API 문서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Swagger를 사용하여 프로젝트에 대한 API 문서를 작성하고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이점을 누리십시오.

Swagger 홈페이지 👉 https://swagger.io
Swagger Gin-Golang 👉 https://github.com/swaggo/gin-swagger

모든 기사는 실제 작업에서 수행, 경험 및 사용한 후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잘못된 정보와 혼란이있는 경우 모든 사람이 아래 의견에 의견을 제시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Swagger를 사용하여 API 문서 자동 생성

Developers and Open Source authors now have a massive amount of services offering free tiers, but it can be hard to find them all to make informed decisions.

Free for Developers

프리티어(free tiers)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SaaS, PaaS, IaaS...) 등을 정리해둔 사이트입니다. 토이 프로젝트나 작은 프로젝트에서 활용하기 좋을 정보가 많네요!

https://free-for.dev

Free-for

📌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개발 도구들

한빛미디어

한빛 MSA 시리즈의 하나로 깃헙 코파일럿 특강이 올라왔습니다! 

코파일럿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떠한 자세로 우리가 AI 어시스턴트를 이용해야할지에 대해서 풀어보았습니다 :) 

https://www.hanbitn.com/product/msa2003-copilot/

https://www.hanbitn.com

코딩 친구 넘어 코딩 선생님으로, GitHub Copilot

번(Bun) 1.0이 출시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글은 번을 사용해서 간단한 리액트 SSR 프로젝트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가이드입니다. 아직 번을 사용해 프로젝트를 만들어보지 못하셨다면 이 가이드를 천천히 따라와보세요:)

[번역] 번(Bun)과 리액트로 서버사이드 렌더링(SSR) 구현하기

오늘 소개해드릴 글은 라인플러스의 김은빈님이 번역해주신 글입니다. 최근 번(Bun) 1.0이 출시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글은 번을 사용해서 간단한 리액트 SSR 프로젝트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가이드입니다.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아직 번을 사용해 프로젝트를 만들어보지 못하셨다면, 혹은 이번 기회에 번에 대해 알아가고 싶으시다면 이 가이드를 천천히 따라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글 링크: https://velog.io/@eunbinn/server-side-rendering-ssr-with-bun-and-react

Velog

번(Bun)과 리액트로 서버사이드 렌더링(SSR) 구현하기

나 실리콘밸리를 가야겠다 (1)

안녕하세요 :)

글을 보면서 "와 정말 대단하다. 실행력 대박"이라는 말이 나온 글입니다

실리콘밸리를 가야겠다 생각하시고 실행하는 부분이 너무 인상적이였어요.

시리즈 글인데 모두 올라와서 링크 타시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최근 본 글 중 실행력 제일 좋다고 생각한 글이에요

https://www.junsoor.com/silicon-valley-1

Junsoor

나 실리콘밸리를 가야겠다

ChatGPT 쓸 때 질문을 영어로 번역해 주고, 답변도 한글로 번역해 주는 번역기입니다.

프롬프트 지니: ChatGPT 자동 번역기

ChatGPT를 쓰다보면 불편한 점들이 몇가지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보완해주는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크롬 익스텐션을 3가지 소개합니다!

1/ 프롬프트 지니 : ChatGPT 자동 번역기 (필수!)

ChatGPT 입력창에 한글로 입력하면 자동으로 영문으로 전환해서 물어보고, 결과가 영어로 나오면 한글로 자동 번역해서 보여줍니다.

ChatGPT의 영문 학습량이 한글보다 많아서 더 정확한 결과를 얻으려면 영어로 프롬프트를 작성해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번역기를 왔다 갔다하면서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한방에 해결해주는 필수 익스텐션 입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프롬프트-지니-chatgpt-자동-번역기/lhkgpdljnlplgbkonflbhifackjhjmdj?hl=ko

2/ AIPRM : 원클릭 프롬프트

막상 ChatGPT를 열어서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프롬프트를 쓰는걸 시작하기 쉽지 않습니다. 너무 간단하게 물어보면 추상적인 답변이 나오고, 맥락을 설명 하면서 해야하는데 어떻게 효과적으로 물어봐야하는지 잘 떠오르지 않죠. 그리고 복잡하고, 구체적인 답변을 원한다면 빌드업에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AIPRM은 이런 프롬프트 작성의 문제를 해결해줍니다.

3600개 이상의 검증된 프롬프트를 활용해서 빠르게 원하는 질문을 만들고, 원하는 답변을 받을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aiprm-for-chatgpt/ojnbohmppadfgpejeebfnmnknjdlckgj?hl=ko

3/ WebChatGPT: 인터넷 액세스 가능한 ChatGPT

ChatGPT는 최신 데이터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특정 시점 이전의 데이터만 학습해서 모델을 만들었고, 인터넷에 있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반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최신 정보를 물어보면 대답이 틀리거나, 모른다고 답변합니다.

WebChatGPT는 ChatGPT에게 인터넷에 접근가능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 외에도 AIPRM 처럼 프롬프트 라이브러리를 제공하고, 검색 서비스옆에서 AI가 생성한 답변을 볼수 있게도 해줍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webchatgpt-chatgpt-with-i/lpfemeioodjbpieminkklglpmhlngfcn?hl=ko

Google

ChatGPT 사용할때 꼭 필요한 크롬 익스텐션 3가지

'따라 하기'보다는 '업의 본질'에 집중하기 : 네이버 블로그

1.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본질이나 몸담고 있는 업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는 꽤 많은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 본질이라는 게 대충 몇 년 했다고 쉽게 알 수 있는 게 아니니까.

2. 그리고 업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선 초기 지나친 확장은 경계하는 것이 좋다. 확장하고 성장하는 것은 너무나 좋고 아름다운 일이지만, 자칫 잘못하면 이로 인해 늘어난 수많은 부수적인 일에 휩쓸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의 본질이 무엇인지, 코어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것을 놓칠 수 있기 때문.

3. 그러다 보면 바쁜 업무 속에서 정신없이 지내기 마련인데, 정작 정말 중요한 일이 아니라 부수적인 일만 하다가 어느 순간 거품이 꺼져서 돌아보면 결국에는 아무것도 한 게 없는 꼴이 된달까?

4. 성장 중독이 난무하는 스타트업 씬에서 괜히 ‘(초기에는) 확장성 없는 일을 하라(Do thing that don't scale)’는 말이 나온 게 아닌 셈.

5. 지금 하고 있는 일의 본질이 무엇인지, 고객들이 우리 제품이나 회사에게 기대하는 바가 정확히 무엇인지를 이해하려면 성장보다는 본질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니까.

6. 그리고 정말 고객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지금 시대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업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알고, 이를 구현할 실행력까지 가지고 있다면 성장은 당연히 일어나는 것 같고.

7. 다만, 여기서 정말 어려운 문제는 업의 본질이나 자신이 하는 일의 본질을 이해하는데, 그리고 고객이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온전히 이해하는데, 얼마의 시간이 걸릴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는 점이다. 10년이 걸릴지, 20년이 걸릴지, 아니면 평생이 걸릴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으니까.

8. 그래서 사람들 중에는 업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자신의 시간과 자원을 베팅하기보다는, 지금 잘 되는 누군가를 따라 하는 일에 더 많은 시간과 자원을 베팅하는 경우가 많다.

9. 그렇게 요즘 인기 있다는 마케팅 방식을 쫓아다니고, 인기 있는 밈을 추종하며, 뭔가 그럴듯한 컨셉이 있으면 따라 하는데,

10. 물론 그렇게 해서 순간적으로 관심을 얻고, 인기를 얻는 경우는 의외로 많다. 추세와 트렌드가 가진 힘이 있으니까. 그래서 그게 콘텐츠 마케팅이든, 소셜 미디어 마케팅이든, 퍼스널 브랜딩이든, 관련한 강의를 하는 사람들 중에는 메시지의 형태는 다소 다를 수 있으나 대부분 뭔가를 보고 따라 하라는 얘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11. 업의 본질이나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실행하고 찾아가는 지루한 과정보다는 그게 훨씬 쉽고, 운이 좋으면 성과도 빨리 낼 수 있으니까.

12. 하지만 뭔가 잘 따라 한다고 해서 게임이 끝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아무리 많은 관심을 얻고, 인기를 얻고, 매출을 잘 발생시켜도, 이를 유지하려면 결국에는 코어가 단단해야 하고, 끈기가 있어야 하며, 실패를 딛고 일어설 수 있어야 하는데,

13. 잘 되는 것만 따라 해서는 이 단계를 극복하지 못한다. 잘 된 것들은 너무 많아서 따라 하기 쉽고 따라 할 것도 많지만, 잘 안 되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참고할 수 있는 건 그리 많지 않으니까. 그땐 정말 진정성을 가지고, 공부를 하든, 사람을 찾아다니든 해야 하고, 뭐가 문제인지를 숙고해야 하는데,

14.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에 너무 익숙해지면, 어렵고 시간이 걸리는 해결책을 선택하기란 점점 어려워진달까?

15.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대체로 질문이 자기중심적인 경우가 많다.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답을 알려달라는 식이다. 특히 창작자나 콘텐츠 업계로 넘어오면, 이 질문들은 더욱 노골적으로 변한다. “썸원 님, 저는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죠?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하죠?”

16. 이런 질문을 받을 때면 대충 아무말을 하면서 넘기긴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 질문들이 구린 질문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17.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업의 핵심인 창작자가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지를 다른 사람에게 묻고, 사업을 하는 것이 업의 기본이 사업자가 돈을 어떻게 벌어야 하는지를 다른 사람에게 묻는다는 건 스스로 자신이 해야 할 일의 기본에 대해 별로 고민하지 않았다는 뜻이니까.

18. 과연 봉준호 감독이나 유명 감독들이 다음 작품을 뭘 해야 할지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의견을 묻고 그걸 따를까? 그보다는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개선하지 않을까?

19. 게다가 창작자는 그게 구리든 아니든, 자기 삶의 모든 순간을 콘텐츠로 만들 수 있는 일종의 특권 같은 걸 가지고 있는데, 남에게 아이디어를 구하는 것이 맞을까? 단순히 인기 있는 무언가를 추종하는 것이 맞을까? 만약 추종한다면 내가 그걸 왜 추종하는지에 대한 자신만의 명확한 이유가 있어야 할 것 같고.

20. 무튼 답은 모르지만, 지금 당장 답을 모른다는 건 그리 큰 문제가 아니다. 열린 태도를 가지고 가설을 세우고 검증을 하면서 나아가면 되니까. 정말 큰 문제는 남에게서 쉬운 답을 얻으려는 태도일지도 모르지. 무튼 나 화이팅 ;) 

https://blog.naver.com/somewon_co/223218034742

'따라 하기'보다는 '업의 본질'에 집중하기

TypeScript Origins: The Documentary features core contributors and community members like Anders Hejlsberg, Steve Lucco, Luke Hoban, Daniel Rosenwasser, Ryan Cavanaugh, Amanda Silver, Matt Pocock, Josh Goldberg & many more! It also covers adoption stories

TypeScript Origins: The Documentary

https://youtu.be/U6s2pdxebSo?si=RAfp1o8HtA-rRcnw

Microsoft는 왜 TypeScript를 개발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을까요?
이 다큐멘터리는 Microsoft가 TypeScript를 제작하게된 배경과 과정에 대해 깊이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다가올 추석, 여유롭게 시청하며 TypeScript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될 수 있겠네요.

TypeScript 다큐멘터리: TypeScript Origins

넷플릭스 CEO, '오겜' 체육복 입고 실적 발표..."콘텐츠 엔진"

[Issue #156] "🦑넷플릭스, 오겜 체육복 입고 실적 발표"

넷플릭스의 CEO 리드 헤이스팅스가 '오징어 게임'의 초록색 체육복을 입고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넷플릭스는 이날 실적 발표에서 지난달 중순 '오징어 게임' 출시 이후 첫 28일 동안 이 드라마를 최소 2분 이상 시청한 가입자가 1억 4천 200만 명에 달한다고 공개했습니다. 이는 넷플릭스의 전 세계 가입자 2억1천360만 명의 66%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합니다.

W⑤'s comment 🤔: 넷플릭스의 CEO가 오겜의 초록 체육복을 입고 '실적 발표'를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상당한 의미를 갖는다 생각하고, 다음 실적 발표는 또 어떤 모습일 지 궁금해집니다. 전 세계적 흐름을 만들어 낼 다음 콘텐츠는 무엇이 될까요? 리드 헤이스팅스는 다음 실적 발표 때 어떤 의상을 입게 될까요?

프로덕트 매니저/서비스 기획

한주현

정치광고

방용석

한국 최초 메타버스 결혼식 진행자

글쓰는개미핥기

사용자가 좀 더 쉽게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돕는 UX Writer 🤗

🎁 나는 내가 만난 사람들의 총체다.
🙄 '非주류의 Be주류'를 외쳤던 인간

💬 커피챗 언제든지 환영이에요!
✔ UX Writer 성장 클럽장💪
#UXWriter #UXWriting #UX라이팅

브랜드 마케터

IT 서비스의 브랜드 마케터 셋이 모였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늘 새로운 소식을 보고, 경험하고, 실험해 봅니다. 각자 다른 배경과 강점을 가지고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딱 다섯 가지 마케팅 이슈를 정리해 발행하는 뉴스레터 '위클리 파이브'를 운영했고, 지금은 퍼블리 뉴스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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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서비스의 브랜드 마케터입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늘 새로운 소식을 보고, 경험하고, 학습해야만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업에서 일하면서 접하는 새롭고 흥미로운 소식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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