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이라고 생각했던 직장도 여러 가지 환경의 변화로 갑자기 사라지는 시대이다. 안정적이라 불리우는 직장에 있다해도 사실 그게 다 비용이 있는 거다. 만족되지 않는 영혼의 허기가 어딘가에서 돌출이 돼서 나오기도 한다.’ 가장 궁금한 두 창업가의 ‘현재’ 이야기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과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말하는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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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1일 오후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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