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coronavirus hoaxes flooding social media, governments scramble to fight misinformation
CNET
페이스북,구글, 링크드인, 트위터, 마이크로소프트, 레딧, 유튜브가 미국 정부와 손을 잡고 코로나19에 대한 허위 정보, 오보를 함께 막겠다고 나섰어요. 아직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는 나오지 않았는데 플랫폼에 올라오는 가짜 정보, 허위 정보, 오보를 적극적으로 막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안그래도 혼란스러운 상황을 가중시키는 정보를 최대한 막겠다는 의지로 보이는데요. 한편으로는 거대 플랫폼들이 휘두를 수 있는 권력이 두렵기도 합니다. 주시해야겠습니다.
2020년 3월 17일 오전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