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보다 스타트업”...MZ 지원율 톱5에 당근마켓·두나무 삼성전자, 네이버, 카카오 등을 골라갈 수 있는 컴공과 출신이 당근마켓을 선택해 입사할 정도로 요즘 스타트업이 인기라는 기사. 윈티드에서 MZ세대 지원율 톱5에 당근마켓, 두나무, 카카오스타일(지그재그), 아이디어스, 에이블리 등이 올라 젊은 세대는 안정성보다 이제 조직의 성장 가능성, 확실한 보상 등을 우선시 한다는 것. (물론 원티드 플랫폼은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한 채용 플랫폼이어서 바이어스는 있을 수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