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가 발견하는 UX 서비스의 새로운 쓸모] '쓸모'에 따라 커스터마이징하는 Z세대 1) IT 기기에 익숙한 Z세대는 알고리즘을 본인의 쓸모에 맞게 사용 (기록 삭제, 초기화, 콘텐츠 기록 추가 -> 알고리즘을 고도화하여 원하는 형태로 변형) 2) 하나의 서비스에 여러개의 계정 사용 각 계정마다 콘셉트를 부여하여 셀프브랜딩용으로 활용 -> 서비스가 제공하는 기본 기능의 용도를 전혀 다른 표현 방식으로 바꿈 Ex. 인스타그램, 굿노트, iOS 홈 위젯 커스텀 3) 짧고 단발적인 콘텐츠 선호 Ex. 틱톡 최대 60초 이내 영상 제작 Ex. 인스타그램 스토리, 릴스 '자본주의 키즈'에 맞춰 변하는 서비스 1) 경제적으로 구매력이 약한 z세대의 상황 보완 -> Z세대 플랫폼의 구매자의 11%가 40대이기에 부모의 구매 의사 결정에 z세대의 영향력이 있음 Ex. 토스 소액 주식 추천 Ex. 카카오 주식선물하기 Ex. 스타일쉐어 선물 요청하기

Z세대가 발견하는 UX 서비스의 새로운 쓸모

Brunch Story

Z세대가 발견하는 UX 서비스의 새로운 쓸모

2021년 11월 16일 오전 1:0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