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에선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해왔다. 작년 네이버쇼핑은 거래액 28조원, 쿠팡은 22조원을 기록한 반면 카카오는 5조원 미만으로 추정되고 있다. 존재감이 미미한 만큼, 일단 판매자를 모으는 게 우선이다. 카카오가 ‘온라인 점포’에 무(無)수수료·데이터 개방 정책을 내건 이유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지난 4일 카카오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다양한 구매전환을 온라인·모바일상에서 사업영역으로 삼고 있는 모든 파트너들이 톡채널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언급했다.”

'입점·연동 수수료 공짜' 내건 카카오, 계획이 다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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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연동 수수료 공짜' 내건 카카오, 계획이 다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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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7일 오전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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