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레터 / 1118 [광고 · 마케팅] '세탁세제' 광고로 소비자 사로잡은 기업(브랜드브리프) 오뚜기X남궁민 TVC 촬영기(매드타임스) 브랜딩캠페인을 위한 2021 YouTube 전략가이드(구글) [IT 뉴스] 네오위즈, 모바일 게임 개발사 '하이디어' 인수(뉴시스) 모토로라폰 10년만에 韓 상륙한다(조선비즈) SAP,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지원 강화(지디넷) [이슈/트렌드] '제2의 노브랜드' 노리는 이커머스PB(머니S) 매거진B가 10주년 전시에 담은 것(디에디트)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18일 개막(매드타임스) 당신의 선택은? OTT 이상형 월드컵(DI) 이날치, '수궁가' XR콘서트 연다(뉴시스) 나이키, 헌 운동화로 운동장 만들다(브랜드브리프) 성장 둔화에 립톤 매각하는 유니레버(한국경제) 일본의 소비 대전환(패션포스트) [읽을 거리] 좋아하는 문장을 열렬히 모아온 수집광(디자인프레스) 테크 기업 CEO들의 하루(브런치) 갓생러 테스트(스푼)

1118; 제2의 노브랜드 노리는 이커머스PB

stibee.com

1118; 제2의 노브랜드 노리는 이커머스PB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1년 11월 17일 오후 11:36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웹)프론트엔드 개발이 쉬워보인다면 CSS나 WebGL 차력쇼나 대량의 실시간 업데이트 같은 것을 경험해보지 못해서..


    근데 사실 (웹)백엔드도 대부분의 일은 CRUD라 요즘은 뇌 없이도 할 수 있다. (광역 어그로)


    팀에서 중간 직급을 맡게 된다는 건 무엇을 의미할까요? 아래로는 후배를 챙겨야 하고, 위로는 상사를 모셔야 하는 ‘이중고’에 시달리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후배를 챙기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더 난이도가 높은 게 상사와의 케미를 끌어올리는 건데요. 그런데 이게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 더 보기

    야근의 관성

    제가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하고 가장 먼저 배운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야근이었습니다. 신입이었던 제게 야근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었거든요. 선배들에게 야근은 너무나 당연한 루틴이었고, 저녁 5시가 되면 "퇴근 안 해?"가 아니라 "저녁 뭐 먹을까?"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누가 정해놓은 것처럼 부장님이 퇴근해야 과장님이, 과장님이 퇴근해야 대리님이, 대리님이 퇴근해야 비로서 저 같은 신입도 퇴근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 더 보기

     • 

    저장 14 • 조회 3,088




    < 가장 강력한 마케팅은 당신의 철학을 공개하는 것이다 >

    1. ’무엇‘과 ’어떻게‘는 일정한 기준으로 측정 가능하며 우열도 가릴 수 있지만 ’왜‘는 그 사람만의 삶의 방식에 따른 것으로 고유성을 갖는다.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