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네이버페이를 사용하는 사람, 저에요...! 👻우선 아직까지는..이들의 경쟁에 혜택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파레토 vs. 롱테일 오프라인 커머스 : 파레토 법칙 (20%의 고객이 백화점 매출의 80%를 차지) 이커머스 : 롱테일 (개별 품목의 매출규모는 작아도 총합은 유의미한 매출과 수익 비중을 차지) 🧐가격 경쟁 이상의 가치있는 경험 제공의 중요성 - 독과점적 지위를 이용한 이익 상승에도, 신규 경쟁자가 등장할 것 - 커머스와 연계된 부가서비스 개발을 통해 '플랫폼 자체의 가치'를 올려야 함 - 추후 멤버십이 주요 수익 창출 채널이 될 가능성도 있음 🧐네이버와 쿠팡의 포지셔닝 차이 🔵쿠팡 => 전폭적인 배송 / 반품 혜택 : 싱가포르 OTT '훅(hooq)' 인수 - 2020년 말, 와우클럽 회원 대상 쿠팡플레이 무료 제공 - 토트넘 전 경기 무료 제공 : 2018년 100만 / 2019년 250만 / 2020년 470만 유료 고객 (전체 이용고객의 32%) 🟢네이버 => 오리지널 컨텐츠 + 컨텐츠사 제휴 : 네이버페이 보급 - 건당 1% 적립 : 2020년 3분기 가입자 2800만명 / 48만 온라인 가맹점 / 7만 오프라인 가맹점 - '네이버플러스' 유료 멤버십 : 기본 1%+4% : 2020년 말 (오픈 6개월) 250만 돌파 🧐멀티 멤버십 고객의 증가 : 쿠팡과 네이버는 직접적 경쟁보다 시장 양분화할 것으로 예상 🧐자사몰의 중요성 - 브랜드 아이덴티티 > 서비스 고도화 👀나이키 : 1:1 실시간 채팅 상담 / 한정판 신발 추첨 👀한섬 : 당일배송, 매장수령 선택 서비스 =>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면 네이버쇼핑에 흡수될 가능성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