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이 커지면 전문몰 역시 주목을 받기 마련이죠. 명품 거래의 세분화. ———— 2019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시계거래소는 거래 커뮤니티로 출발했다.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니즈를 파악해 명품 시계 버티컬 플랫폼으로 시장을 선점해나가고 있다. 그린유즈를 창업한 김원욱 대표는 네이버 직거래 카페로 시작해 중고서적을 비롯한 서적 직거래 플랫폼 북코아를 운영하며 10년 이상 이커머스 플랫폼 경험을 쌓았다.

명품 버티컬 플랫폼 '시계거래소', 한국판 크로노24 노린다

Thebell

명품 버티컬 플랫폼 '시계거래소', 한국판 크로노24 노린다

2021년 11월 28일 오후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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