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시대와 웹툰의 길 "일본 망가와 한국화"
더스쿠프
"여러 OTT가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는 상황이지만, 만화 편수가 갑자기 늘어나진 않는다. 그래서 국내 웹툰 플랫폼은 작품을 확보하기 위해서 AI를 활용한 만화 채색 기술 개발 등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시에 만화의 원조 격인 일본 시장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그렇다면 일본 만화업계는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 더스쿠프(The SCOOP)가 OTT 시대에 재조명받는 웹툰 시장을 시리즈로 분석해 봤다."
2021년 12월 1일 오전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