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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채영

처음 보는 일본의 사례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엘리스 스타일이 시장에 접근하는 방식은 우리 일상에서, 우리나라 시장에도 적용할 수 있을 거 같네요. 특히 "유저는 우리의 생각대로 이용하지 않는다"는 부분이 와닿았습니다. 그 방식이 악용이던 활용이던 고객들의 동향을 잘 파악하고 비즈니스 모델과 사업 운영 방식을 끊임없이 개선하는게 좋은 거 같아요! 이 부분은 최근에 책에서 읽었던 성공한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에도 적용해볼 수 있네요. 롤은 새로운 무언가를 업데이트하거나 출시하면 이용자들의 버그 제보나 플레이 방식에 주목하고 참고해서 끊임없이 업데이트하고 수정한다고 해요. 이런 사례를 종합해보면 요즘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완성된 것을 출시하는 것보다 이용자에거 주목하고 계속해서 올려가며 끊임없이 더 나은 상태가 되려는 전략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유익한 정보였네요~

짐 없이 해외 여행 가는 방법이 있다?

Publy

짐 없이 해외 여행 가는 방법이 있다?

2021년 12월 1일 오전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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