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니버설은 NFT 밴드와 계약했다, 그런 | 커리어리

1. 유니버설은 NFT 밴드와 계약했다, 그런데 음악은 없다 (코인데스크) - 유니버설 뮤직 그룹(UMG)은 음악가가 아닌 캐릭터 NFT 컬렉션인 킹쉽(Kingship)과 계약했다. '메타버스 그룹'으로 불리는 킹쉽은 개념적으로는 1990년대 후반에 등장한 '가상 밴드' 고릴라즈(블러의 데이먼 알반이 만들었다)와 비슷하다. 각각의 캐릭터에게는 독립된 스토리도 존재한다. 차이라면, 고릴라즈는 실제로 음악 활동을 했지만, 킹쉽은 대부분 브랜드 제휴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 킹쉽은 'Bored Ape Yacht Club'이라는 콜렉션에 포함된 1만 개의 NFT 중 일부로 구성된 토큰이다. 'The MUTANT APE YACHT CLUB'이라는 테마로 구성된다. 'Bored Ape Yacht Club'은 지미 펠런이 가입하면서 더 유명해졌다. - 음악도 없는 킹쉽으로 무얼 할 수 있을까? 일단 스토리텔링을 쌓고 있다. "이런 유인원과 돌연변이가 뽑힌 데는 이유가 있다. 캐릭터들은 3D로 살아날 것이고, 마블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IP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과 거의 비슷한 일들을 준비하고 있다." (크리에이터 셀린 조슈아) - 조슈아는 킹쉽이 음악보다 IP를 제시할 것이라고 한다. 음악은 나중이다. 캐릭터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세계관이 먼저다. 유니버설은 데모도 없는 밴드와 계약했다. - 메이저 레이블의 전통적인 A&R 모델과는 반대로 움직이는 이 프로젝트는 과연 어떤 결과로 나올까? 일단 젠킨스 더 발렛(Jenkins the Valet)이라는 파생 페르소나를 참고할 수 있다. 젠킨스는 소설가로, 최근 CAA(Creative Artists Agency)와 계약하고 조만간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와 협력해 데뷔 소설을 발표할 예정이다. - 'Bored Ape Yacht Club'의 유니버스는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다. 소설가(발렛)가 있는 세계에는 밴드(킹쉽)도 존재할 수 있다.

For Universal's NFT Band, Music Is Second to Brand Identity

Coindesk

2021년 12월 4일 오전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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