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유안 줌비디오 CEO, 장거리 연애하다 화상회의 아이디어...8전 9기 도전 끝에 美 실리콘밸리 입성
Naver
"유안 CEO는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매번 이용자의 불만족 경험담을 듣는 것이 매우 괴로웠다. 내가 개발한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가 행복하길 바랐고, 이를 위해 스스로 서비스를 내놔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고객의 불만에서 출발하면, 차별화된 서비스를 내놓으면, 확장성을 늘리면, 그리고 뜻밖의 기회(코로나)를 만나면 레드오션을 넘을 수 있다. 줌처럼.
2020년 3월 27일 오전 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