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물류사는 아마존🚚 아마존은 물류에 | 커리어리

미국 최대 물류사는 아마존🚚 아마존은 물류에 진심이다. 미국 전역에 1,300개의 물류센터만 구축한게 아니라 컨테이너선박, 11대의 비행기, 자율주행 스타트업 Zoox를 인수해 자체 물류차량까지 준비 중. 물류 인력도 작년 한 해에만 17만명 채용. 그렇게 아마존은 10년여간 직접 물류를 확대해왔고, 최근 2년간은 물류량이 2배 이상 성장해 이제 1위가 눈 앞이다. 오랜 파트너였던 2-3위 물류사 UPS와 페덱스 중 페덱스와는 이미 결별했고, UPS도 간당간당. 아마존의 거대한 인프라를 외부에 빌려주며 시작한 AWS처럼 물류도 외부 업체 것을 받기 시작. 지금은 아마존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을 담당하는 AWS처럼 물류도 차차 아마존의 주요 비즈니스로 키울 계획. 아마존 답게 수익없이 사이즈를 키우며 경쟁업체들을 고사시키는 그림이 그려짐. 이에 위기감을 가진 월마트, 타깃과 같은 유통쪽 경쟁사들도 자체 물류를 키우고 있다. 이쯤에서 '쿠팡'이 떠오르는데... 올해 '쿠팡 글로벌 풀필먼트' 등 물류 대행 서비스와 관련한 상표권을 출원한 데 이어 관련 인력들도 채용. 큰 형이 간 길을 따라가려 채비 중 이다. 아마존이 지금처럼 물류사업을 키울 수 있었던건 아마존 판매자들의 물류/반품/CS를 대신 해결해주는 FBA(Fulfillment By Amazon)의 성장 덕분. 쿠팡도 FBA와 유사한 '제트배송'의 성장을 기반으로 외부 물류까지 접수하려는 그림. #네이버CJ대한통운연합군과한판 #아마존은그렇게다가져가야만후련한건가

미국 택배 '1짱'이 된 아마존 - Bylin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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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8일 오후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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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이 밥 먹여주지 않는다. ​ 마켓컬리가 풀파티 티켓 팔고, 배민은 화장품, 홍삼, 의류 등 판매에 전국 맛집 배송 서비스도 한다. 당근은 프랜차이즈 기업을 상대로 한 광고 사업을 시작했다. 한 카테고리에서 성공을 만든 스타트업이 확장을 시도하면 따라오는 얘기들 👉'한 눈 판다', '개성이 사라진다', '딴 짓 한다'. 사실 이런 지적-반발과 상관없이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느냐?' 다. 마켓컬리는 올해 급식업, 식당업까지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만약 '컬리 키친' 같은 게 론칭하면 문어발, 딴짓, 뻘짓 얘기들이 많이 나올 것. 하지만 결국 '딴짓'인지 '다각화'인지는 고객의 만족 여부에 따라 결론 난다. ​ 쿠팡도 초기엔 음식점 반값 쿠폰을 팔았다. 폭발적으로 성장했지만 직접 영업한 음식점에 방문해 사진을 찍고, 판매 페이지를 제작해 주는 수익성 확보가 불가능한 방식이었다. ​그래서 쉼 없이 한 눈을 팔아 지금의 쿠팡으로 살아남았다. #물론대부분안될꺼야 #그래도먹고살려면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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