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루이싱커피 3천800억 매출 부풀리기...주가 85% 폭락
Naver
요새는 영화관에서 볼 영화도 없지만, 현실에서도 영화같은 일들이 참 많이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중국판 스타벅스로 불리는 루이싱커피 에서 지난해 2분기에 22억위안(3억1100만달러)의 허위거래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남. 주도자는 리우지안 최고운영 책임자(COO) -지난해 1~3분기 매출이 29억위안인 만큼 매출의 절반 이상이 조작된 셈
2020년 4월 2일 오후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