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와 스마이슨을 거쳐 역시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브랜드인 닥스의 CD로 왔다. 닥스는 클래식함과 영국적인 것에 가치를 두고 있지만 동시에 변덕스러운 날씨를 견뎌낼 수 있는 혁신적이고 기능적인 면모를 갖춘 패션 브랜드다. 여기에 한스푼의 재기발랄함과 즐거움을 또한 더해보고 싶다” 버버리의 '최고 디자인 책임자'에 이어 스마이슨의 CD로 일했던 뤽 구이다던이 '닥스'의 디렉터로 왔다. '골동품' 같은 브랜드 닥스에 서울의 감성을 가미할 계획이라고.

"英 클래식에 서울 감성 더하면 최고 탄생할 것"

Naver

"英 클래식에 서울 감성 더하면 최고 탄생할 것"

2021년 12월 21일 오전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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