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진을 제외하고 원격진료를 허용했던 일본이 초진도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원격진료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발표 원격진료를 허용해도 첫 진료는 의사와 대면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 원칙이었는데 병원을 방문했다가 코로나 감염이 될까 우려해 이처럼 초진까지 허용한다고. 의료시스템 붕괴가 일어날까봐 미리 대비. 일본의 경우 원격진료를 허용했지만 지금까지는 생각보다 별 반응이 없었다고. 코로나 이후 시대에는 달라질지 지켜봐야.

オンライン診療、受診歴ない初診患者も解禁 政府方針

日本経済新聞

オンライン診療、受診歴ない初診患者も解禁 政府方針

2020년 4월 6일 오전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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