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자로 뛰다가 관리까지 맡으면서 대아노미 현상에 빠져서 허우적 되고 있던 찰나에 구명튜브를 붙잡은 느낌이랄까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낀 팀장의 일센스 1편: 후배와의 커뮤니케이션 &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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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 팀장의 일센스 1편: 후배와의 커뮤니케이션 & 피드백

2021년 12월 27일 오후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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