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잘 쓰는 9가지 방법 오늘은 글을 잘 쓰는 9가지 방법을 소개 합니다. 1) 다독 어쩔수 없는 부분.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우선 글을 많이 읽어야 한다. 2) '어떻게 보다 '무엇'이 먼저 어떤 주제로 글을 쓸 것인가가 선행되어야 한다. 나의 전공, 직업 관심이 가는 분야를 찾아보자. 책에 대한 서평을 써 보는 것도 쉬운 방법 3) 자료모으기 아이디어와 자료만 제대로 모이면 글쓰기는 80% 끝났다고 생각한다. 자료를 찾다보면 새로운 생각이 떠오른다. 때로는 애초의 생각했던 방향과 다른쪽으로 글이 쭉 써지기도 한다. 4) 짧게 쓰기 글쓰기 대가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 무엇이든 짧게 써라. 그래야 쉽게 읽힌다. 5) 스토리 활용 자기 자신에 대한 이야기. 나의 유년시절, 나의 대학생활, 군생활, 취미생활, 회사생활, 일당 등 6) 지식의 저주 마셜 맥루한은 "훌륭한 커뮤니케이터는 상대의 언어를 사용한다" 우리는 무언가를 알면 그것을 알기 전에 대한 감을 잃게 된다. 바로 지식의 저주에 빠지게 된다는 뜻이다. 글을 읽는 대상에 대한 제대로 된 인지가 없다면 글은 저주에 빠질 수가 있다. 7) 글을 쓰고 싶지 않을 때 알랭 드 보통은 영감이 오길 기다린다면 글을 한줄도 쓰지 못할것 강원국 저자도 "글은 엉덩이"로 쓰는 것. 최고의 비법은 '그냥' 쓰는 것 8) 글의 전개가 막힐때 글쓰기 주제 와 관련된 명언을 쭉 읽고 쓴다. 막히면 그 명언을 또 읽는다. 관련 키워드로 검색해서 뉴스 제목과 리드 부분을 쭈욱 훑어 본다. 9) 퇴고 헤밍웨이는 "모든 초고는 걸레다" 라고 말했다. 특히 우리 초고는 더하다. 그래서 초고는 걸레로 나올지 알고 있으니 맘 편히 쓴다. 그리고 퇴고에 온 힘을 다한다. 💡여러분은 9가지 방법 중 어떤 방법이 제일 공감 되세요? 2022년 새로운 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계획 #목표 하신 것들 하나씩 하니씩 #습관으로 만들어서 화이팅 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