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은 무의식적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합니다. 또한 핵심적인 맥락을 빨리 파악할 수 있게 도와주는데요.
오늘의 아티클은 이 ‘직관적인’것에 대한 글입니다.
알 것 같지만 설명하기 어려운 직관. 직관의 의미와 측정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대략적으로, 직관적인은 사용하기 쉬운 것 easy to use을 의미한다.
📌 그렇다면 직관은 어떻게 측정 가능한가?
1️⃣ 가시성 Visibility
중요한 요소가 스크린에 표시되는가? 요소가 더 눈에 잘 보일수록 사용자가 요소를 알고,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을 것이다.
2️⃣ 피드백
사용자가 행동을 취했을 때, 사용자 스스로가 어떤 행동을 취했고 그에 따라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는 적절한 반응이 있는가?
3️⃣ 통제 Constraints
인터페이스가 사용자가 할 수 있는 행동을 제한해주는가? 끝나지 않는 인터페이스는 사용자를 혼란스럽게 한다.
4️⃣ 발견 가능성 Discoverability
제품을 사용해보면서 사용자가 서비스를 어떻게 이용할지 스스로 발견하고 이해할 수 있는가? 그것과 상호작용하여 어떻게 사용하지는 알 수 있는가?
5️⃣ 방향 Orientation
사용자가 특정 시간에 제품 구조 내에서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는가? 앞으로 가거나 전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아는가?
6️⃣ 예상 Expectation
예상한 사용자의 행동과 실제 행동이 일치하는가?
7️⃣ 효율 Efficiency
사용자가 테스크를 완수하도록 도움을 주는 효율적인 제품인가?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플로우를 단축시키고, 더 빨리 결과를 얻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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