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성공할 순 없죠. MS도요. 야구에서 3할 타자는 평균으로 보자면 10번 중 3번 성공하는 타자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타자는 잘하는 타자로 분류가 되지요. 잘나가는 기업이 손을 대는 게 모든 것을 성공으로 이끌진 않습니다. 성공한 것은 이미 다른 곳에서도 다뤄지기 때문에 실패한 것만 모아서 살펴보는 것이 어떨까요? 실패한 사례를 분석해서 반면교사 삼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실패🤦‍♀️ 1. 일반 사용자용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 일상생활에서 팀즈를 활용할 동인 요소가 부족하지 않나 싶다. 기존 커뮤니케이션을 혼자가 아니라 다수가 이동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이미 네트워크가 갖춰진 서비스를 힘을 써서 옮길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어요. 2. 윈도우 11 : 개인적으로는 윈도우 10(개인PC)과 윈도우11(회사 지급 PC)을 모두 사용해봤는데요. 윈도우 10이 익숙해서 그런지 윈도우 11이 좋아졌다는 느낌을 받진 못하고 있습니다. 좋다고 해도 굳이 업데이트, 혹은 구매할 이유가 없는 것에 동의합니다. 3. 윈도우 11 하드웨어 요건 4. 윈도우 11 브라우저 선택권 : 다양한 브라우저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던 것은 아니라서 크롬 정도를 기본 브라우저로 변경하고 있는데요. 기본 브라우저에 대한 선택권은 공감이 안가지만 윈도우 11에서 불편한 기억이 하나 있어요. 한국의 일부 기업 사이트는 IE가 아니면 진행이 안되는 케이스가 있었어요. 엣지와 크롬으론 대응이 안되어서 한참 동안 인터넷으로 서핑했던 기억이 납니다. 5. 윈도우 10X 6. 서피스 듀오2

2021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성공과 실패, 굴욕 16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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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성공과 실패, 굴욕 16장면

2022년 1월 3일 오후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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