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은 예상치 못한 디테일에서 온다> 토스카드의 손가락 모양 디테일도 그렇고, 애플워치의 새해를 축하하는 앱푸시도 그렇고, 나의 사소한 것을 기억하는 누군가의 편지 내용도 그렇다. 누군가의 노력으로 탄생한 결과물일테지만 그런 섬세한 부분들이 마음을 움직인다. 루틴한 업무를 하다보면 뻔해지고 익숙해지게 마련인데, 그럴 때면 위 내용을 떠올려야겠다. 팀원들과의 작은 커뮤니케이션에서도, 협력사와의 메일 내용에서도, 고객에게 보낼 앱 푸시나 문자 내용에서도 디테일을 챙길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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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4일 오후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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