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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많이 읽고 필사를 많이 해도 글쓰기 실력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말. 공감합니다. 글쓰기도 훈련같아요. 훈련을 잘 할수록 좋아진다는 의견 잘 들었습니다. 제목보다는 '개요' 논리적 연결과 흐름의 유연성. 그리고 발행. 좋은 인사이트 얻어 갑니다. 현직자의 조언, 저는 현실적이어서 좋았구요. 영상으로 제작된 점도 나쁘지 않았어요. 다른 영상이 올라온다면 흥미있다면 시청할 것 같아요.

책은 읽기 싫지만 글은 잘 쓰고 싶어

Publy

책은 읽기 싫지만 글은 잘 쓰고 싶어

2022년 1월 8일 오전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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