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이 극단적인 격이 없지는 않지만, '왜 필요한가'에 대한 철학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모든 게임이 P2E화 될 필요는 없고 - 어떤 게임에서 어떤 수단으로, 왜 필요한가에 대한 철학이 있어야지, 무의미하게 양산하는 걸 높은 수준의 게임이라고 부를 순 없을테니...

올해의 게임 개발자 "NFT 넣느니 무릎에 화살 맞겠다"

디스이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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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1일 오전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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