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카톡?"…슬랙으로 불붙은 '업무용 메신저' 경쟁 슬랙이 지난해 한국법인을 설립했고 지사장도 선임, 한글버전도 낼 예정이라고. 스타트업계를 제외하고는 한국에서 협업메신저를 쓰는 회사들이 별로 없다고 느꼈는데 코로나덕분에 또 큰 변화가 시작.

"아직도 카톡?"...슬랙으로 불붙은 '업무용 메신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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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3일 오전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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