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서울 지하철 2·3호선 을지로3가역이 '신한카드역'으로 함께 불린다. 4호선 신용산역은 '아모레퍼시픽역'이 나란히 사용된다.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재정난 해결을 위해 역명을 판 것이다." 신한카드역, 아모에퍼시픽역... 브랜드가 지하철 역명으로 등극.

[단독]을지로3가역, 신한카드역 된다..9억원에 역이름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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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을지로3가역, 신한카드역 된다..9억원에 역이름 팔려

2022년 1월 14일 오전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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