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자 관점에서 탈출하기
Brunch Story
데이터가 놓인 상태에서는 공급자 관점이 아닌 소비자 관점으로 변화되는 게 뚜렷해 보입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어떤 데이터로 분석해야 하는지에 대한 영역과 그 보다 더 상위의 전략 레벨로 올라가면 여전히 공급자 관점이 여기저기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논의해야 할 중요한 부분은 각 데이터들의 쓸모를 고객 관점에서 정의하는 것과 전략 레벨에서 의사 결정 프로세스가 과연 외부 고객 지향적인지 계속 피드백을 하는 것입니다.
2022년 1월 17일 오후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