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창작 플랫폼으로> 1. 1990년대에 디지털 시대가 되면 도서관이 없어진다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지만, 결국 살아남았다. 2.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장소로만 존재한다면 위상이 낮아질 수밖에 없다. 지금은 유명인이 아닌 사람도 '지식 소비자'이자 '생산자'다. 그에 맞춰 도서관은 정보를 생산하는 플랫폼이자 다양한 창작 활동이 이뤄지는 기지가 돼야 한다.

"미래의 도서관은 정보 생산 플랫폼이자 창작기지"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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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5일 오전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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