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타임스(FT)는 아마존의 대규모 채용 계획을 두고 “세계 최대 소매점인 월마트를 비롯해 식품판매점인 크로거 등 오프라인 소매부문에서 대규모 무급 휴직 등에 나선 것과는 대조적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유통 체계 자체가 바뀌고 있다”고 짚었다. 이날 아마존 주가는 6.17% 올랐다." 지난 달 10만 명에 이어, 또 다시 7만 5000명을 채용한다. 코로나 이후 아마존은 더 강해진다.

아마존 10만에 7만5000명 더...'코로나 난세'에 추가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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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10만에 7만5000명 더...'코로나 난세'에 추가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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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5일 오전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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