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업] 코멕스산업 (4) "Since 1971, 미래 50년을 직원에게 묻다"
Donga
강 대표가 마무리했다. “지금 구 대표님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편안하게 자꾸 얘기하셔야 합니다. 방법을 찾아야죠. 기다리고만 있으면, 아무 것도 찾을 수 없습니다.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꼰대라는 소리를 듣기 싫어서’ 이런 이유로 피하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대표님 회사잖아요. 내 회사에 나가면서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소통해야 합니다.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려면, 대화를 나눠야죠.”
2022년 1월 20일 오전 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