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와 장사꾼의 차이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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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0일 오후 12:35
메모는 잊기 위해 한다는 말이 딱이네요📌 잠깐 잊었다가 나중에 다시 보기📌
나중에 보면 또 새로워요!! 추천드려요.
최근 어떤 기업의 창업자가 고향 주민들과 지인들에게 최대 1억 원씩 총 1,400억 원을 나누어 주었다는 언론 보도가 화제가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흔치 않은 ‘나눔’의 사례로 창업자가 도움받았던 사람들에게 보은하는 ‘감사의 정신’을 실천한 것이다.
... 더 보기1. '바쁘다'는 건 열심히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