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한 형광펜
메조미디어가 올초 발표한 ‘2020 숏폼 콘텐츠 트렌드’에 따르면 광고 및 홍보 동영상의 73%가 영상 길이 2분 이하의 숏폼 콘텐츠다. 또 10대의 56%가 동영상 시청 시 10분 미만의 길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랫폼 종류 요약
* 네이버 - 블로그 모먼트
* 카카오 - 톡TV(가칭)
* 유투브 - 숏트
* 인스타그램 - 스토리
* 그 외 틱톡, 퀴비 등
👩🏻💻죠과장's 코멘트
바야흐로 미디어가 넘쳐나는 세상이다.
그들은 영양가 없는 컨텐츠에는 2분 이상 시간을 쓸 생각이 전혀 없다는 얘기다.
방송사에서도 이미 나영석 사단에서 만든 숏폼 컨텐츠들이 유투브 십오야TV 채널을 통해
테스트를 넘어 성공한 사례가 있다. (아간세, 라끼남, 마포멋쟁이 까지...)
하지만 이미 나도 옛날 사람이 되 버린 건지 틱톡의 감성은 도저히 따라가기가 힘들다.
이 코멘트를 읽고 있는 여러분은 어떤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