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한 형광펜 메조미디어가 올초 발표한 ‘2020 숏폼 콘텐츠 트렌드’에 따르면 광고 및 홍보 동영상의 73%가 영상 길이 2분 이하의 숏폼 콘텐츠다. 또 10대의 56%가 동영상 시청 시 10분 미만의 길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랫폼 종류 요약 * 네이버 - 블로그 모먼트 * 카카오 - 톡TV(가칭) * 유투브 - 숏트 * 인스타그램 - 스토리 * 그 외 틱톡, 퀴비 등 👩🏻‍💻죠과장's 코멘트 바야흐로 미디어가 넘쳐나는 세상이다. 그들은 영양가 없는 컨텐츠에는 2분 이상 시간을 쓸 생각이 전혀 없다는 얘기다. 방송사에서도 이미 나영석 사단에서 만든 숏폼 컨텐츠들이 유투브 십오야TV 채널을 통해 테스트를 넘어 성공한 사례가 있다. (아간세, 라끼남, 마포멋쟁이 까지...) 하지만 이미 나도 옛날 사람이 되 버린 건지 틱톡의 감성은 도저히 따라가기가 힘들다. 이 코멘트를 읽고 있는 여러분은 어떤지 궁금하다.

"콘텐츠 더 짧게"...숏폼 전쟁 뛰어든 포털

Naver

"콘텐츠 더 짧게"...숏폼 전쟁 뛰어든 포털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0년 4월 19일 오전 9:35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챗GPT가 대중적으로 등장해서 화제몰이를 시작했던 2년여전, 얼리어댑터들의 챗GPT 사용행태를 보고 챗GPT에 가장 먼저 큰 영향을 받을 서비스가 검색서비스/포털서비스라고 이야기해왔는데, 이제 그게 현실로 증명된 결과가 나왔다. 챗GPT 계열의 서비스를

    ... 더 보기

    구글 검색 점유율 10년만에 90%붕괴…머스크 “AI가 검색 대체”

    동아일보

    구글 검색 점유율 10년만에 90%붕괴…머스크 “AI가 검색 대체”

    < 쿠팡의 창업자를 직접 보며 배운 것: 리더의 크기가 전부다 >

    1

    ... 더 보기

     • 

    댓글 1 • 저장 17 • 조회 1,524


    MZ가 신상이 아니라 중고 명품에 관심을 갖고 지갑을 본격적으로 연다면서 그 이유를 분석했는데, 그 중 몇몇을 추리면 MZ가 친환경 의식이 높고 소유보다는 '경험'을 추구하고 사용성이라는 소비자 가치를 중시해서라고 그렇단다. 솔직히 그건 그냥 끼워맞춘 것으로 밖에 안보인다. 아무리 넉넉한 마음을 갖고 봐도 아주 매우 지극히 극히 일부는 그럴 수 있다 이해해도 결국 명품 갖고 싶으니깐 핑계에 이유를 붙인거에 가까워보인다.

    ... 더 보기

    "비싼 명품 안 사요" MZ 돌변하더니…'2500억' 몰린 회사

    naver.me

    "비싼 명품 안 사요" MZ 돌변하더니…'2500억' 몰린 회사

    무기가 되는 일터의 질문들 (ft.마케터 숭 인터뷰)

    ... 더 보기

    사용자가 공유한 콘텐츠

    www.folin.co

    사용자가 공유한 콘텐츠

    직장인으로서 10년 정도 일하게 되면 피할 수 없는 순간이 바로 조직에서 리더의 역할을 받게 되는 인사발령이다. 팀원이었을 때는 내게 주어진 업무를 내가 가진 능력과 주변 동료들의 도움으로 해결하고, 그에 합당한 평가와 보상을 기다리며, 나쁘지 않는 리워드와 내 위치에 안도하며 또 새해를 맞이하고 하루하루를 버텨나가는 과정에 큰 어려움이 없다.

    ... 더 보기

     • 

    저장 3 • 조회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