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릿이 공유하는 MZ세대 특징🥕] 🏷큐레이터요약 -우리끼리는 틱톡이 어색하면 M, 틱톡을 즐기면 Z라고 한다. 96년생인 나는 인스타그램 릴스를 즐기는 것으로 타협했다. 꼭 틱톡이 아니더라도 영상 ‘제작’ 접근성에 차이가 있다.  -mz의 차이는 트렌드를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M은 취업하기까지 기성세대보다 훨씬 많이 공부해야했고, 지금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세대다. 반면 Z는 새로운 기술, 새로운 콘텐츠가 나오는 상황을 꾸준히 경험해온 세대다.  -커뮤니티도 중요한 차이다. M에게 소식이 확산되는 주요 채널은 유명 포털 카페 또는 웹 커뮤니티였다. 그런데 Z는 커뮤니티를 잘 안 쓴다. -z세대는 모여있지 않다. 여러 플랫폼에 취향껏 퍼져있다. 유튜브나 틱톡은 Z의 사용시간이 훨씬 많지만 채널별로 또 다르다. 예전엔 커뮤니티라는 대형 플랫폼을 통해 기업이 이벤트나 마케팅 소식을 빨리 퍼뜨릴 수 있었다면 지금은 ‘타깃에 맞는 Z’가 자주 가는 곳을 찾아내야 한다 -z는 인플루언서처럼 행동하는 데 장벽이 없는 ‘인플루언서블 세대’다. 또한 디스코드, 페메(페이스북 메신저), 인스타 DM 등 실시간 소통 앱 사용률이 높다. 그리고 꾸미기 문화에 익숙한 ‘별다꾸(별 걸 다 꾸미는) 세대’다

[팩플] 비상이다....eMerZency...팩플이 캐릿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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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비상이다....eMerZency...팩플이 캐릿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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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6일 오전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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