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하게 매장을 늘리지 않고 신선한 재료를 | 커리어리

"무리하게 매장을 늘리지 않고 신선한 재료를 조달할 수 있는 곳에만 직영점을 열었다. 메뉴도 크게 바꾸지 않았다. 15년 만에 추가한 메뉴는 코코아로, 여전히 버거 메뉴는 세 개다. 그 결과 성장 속도는 더디지만 텍사스, 오리건, 콜로라도에 오픈한 매장들이 연이어 매출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인앤아웃의 매장당 평균 매출은 맥도날드의 두 배에 달한다. 마진율도 20%로 경쟁업체인 쉐이크쉑(16%)과 치폴레(10.5%)보다 높다. 맥도날드와 버거킹 저연차 직원은 일반적으로 시간당 10~12달러 정도를 받지만 인앤아웃의 시급은 15달러 이상이다. 유급휴가와 의료보험 혜택도 제공한다. 그는 패스트푸드점이 파트타임으로 잠깐 일하는 곳이라는 통념을 깨고 인앤아웃을 직원들이 미래를 거는 일터로 만들었다. 직원 관리 및 서비스에 대한 수업을 제공하는 인앤아웃 대학을 통해 일터에서 성장할 수 있게끔 돕는다. 이렇게 성장한 인앤아웃의 직원은 매니저 직급을 달면 평균 연 16만3000달러(약 2억원)를 받는다. 캘리포니아의 치과의사, 회계사 평균 수입보다 많은 수준이다."

74년째 메뉴는 딱 3개...햄버거 연매출 1조 찍은 '이 기업'

한경닷컴

2022년 2월 21일 오전 7:31

댓글 0

주간 인기 TOP 10

지난주 커리어리에서 인기 있던 게시물이에요!

더 많은 인사이트를 둘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