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 지표 NPS를 뿌셔봅시다. 고객 유입 채널 중 가장 효과가 좋은 채널(유입 단가가 낮은)은 무엇일까요? 친구 추천이겠죠? 친구가 “ 00앱 써봤어? 이거 진짜 미쳤어 해봐” 한마디면 앱을 바로 다운받게 됩니다. 최적화로 타겟팅 된 어떠한 페이드 광고보다 전환율이 높아지게 되는 것이죠. 이렇듯 추천할 만한 브랜드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겁니다. 그럼 추천할만한지는 정량적인 지표로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보통 NPS 점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NPS는 Net Promoter Score의 약자로, 브랜드에 대한 고객 충성도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NPS는 “우리 서비스를 주변에 얼마나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라는 간단한 문항 하나로, 고객의 만족도, 브랜드 충성도, 그리고 추천 의향까지 분석할 수 있습니다. 관련해서 채널톡에서 아주 잘 정리된 자료를 발견해 공유드립니다. 원문을 꼭 읽어보세요! 👉🏻 NPS 점수의 의미 NPS는 0~10점의 범주로 구성되어 있어요. 0점에 가까울수록 ‘추천 의향이 없고’, 10점에 가까울수록 ‘추천 의향이 높음’을 뜻합니다. NPS 점수에 따라 고객군을 아래와 같이 세 그룹으로 나눌 수 있어요. - Detractors (비추천 고객, 0~6점) - Passives (중립 고객, 7~8점) - Promoters (추천 고객, 9~10점) 👉🏻 NPS 점수 계산 방식 및 해석 Promoters 응답자 비율에서 Detractors 고객의 응답자 비율을 빼면 됩니다. 중립 고객의 비율은 사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100 ~ 100 사이의 점수가 나오는데, 이 점수가 바로 Net Promoter Score입니다. - 100~0점 미만 : 개선이 필요한 점수 - 0~20점 미만 : 좋은 점수 - 20~50점 미만 : 유리한 점수 - 50~80점 : 우수한 점수 - 80~100점 : 세계적 수준의 점수 *본 게시글은 ‘채널톡’의 콘텐츠를 보고 영감을 받아 공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