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1년 안에 할 수 있는 일은 과대평가하고 10년 안에 할 수 있는 일은 과소평가합니다.” 생산성 앱 Todoist 블로그에서 정리한 'Eat the Frog'. 가장 하기 싫은 일(Frog)을 아침에(가장 먼저) 하라는 이야기. 어려운 일도, 오래 걸릴 일도 아닌데, 자꾸 미루게 되는 일이 있어 답답해 하다가 읽게 됐다. <Eat The Frog>가 필요한 사람 - 미루다가 곤란함을 겪고 있는 사람 - 많은 일을 하지만 중요한 일은 못하고 있는 사람 - 생산성 시스템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 - 시간이 있어도 뭘 해야 할 지 모르겠는 사람 - 할 일 목록만 봐도 답답한 사람 <HOW TO EAT THE FROG> 1. 개구리 정하기(...) 2. 먹기(!!!) 3. 반복하기(???) 읽다보면 약간... 부자가 되는 법으로 <일자리 찾기, 돈 벌기, 반복하기> 이런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정신적 소모 없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긴 하다. 글을 읽고 하기 싫은 일이 있으면 '저게 오늘 먹을 개구리'라고 생각하고 아침에 처리하는 중.

What Is Eat the Frog? A Dead Simple System for Productivity Minimal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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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2일 오전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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