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설득할 자신이 있었어요 왜냐면 내가 나를 설득할 수 있는 상태 였기 때문에" ✔️’의미’와 ‘성과’가 있는 일✔️ 쿠키런: 킹덤을 미국 2위로 만든 데브시스터즈의 CMO 김령님과 그 팀원들의 이야기. 🌟스스로 의미를 잃고 일할 때마다 되새기고 싶은 말들. 1. 아무 것도 아닌것에 이야기를 넣으면 가치가 생길까? 팔 수 있을까? 2. 프레임이를 사고를 지배한다. 우리가 마케팅을 생각할 때 돈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돈으로 할 수 있는 일밖에 안떠오른다고 생각해요. 3. 저는 설득할 자신이 있었어요. 왜냐면 내가 나를 설득할 수 있는 상태 였기 때문에. 4. 사실 쿠키는 먹히기 위해 태어났잖아요, 이 세상에는 어떻게 하기 위해 태어났다거나 어떤 모습이기 때문에 어떻게 되어야 한다고 하는 되게 많은 오븐들이 있거든요. 그런 오븐들을 깨라고 말하는게 쿠키들이에요 진짜 되게 멋진 메세지거든요. 5. 이게 정말 우리 세상에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전달하고 싶어요. 지구에 전달하고 싶어요. 6. 사실 진짜 저만큼 고민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내가 의사결정자가 돼야지. 내 리더는 나만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내가 내 리더를 리딩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7. 저는 항상 저의 성공 사이클이 있다고 생각해요. 분명히 시도하고 안 되고 학습하고 이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3개월 후에는 하나의 증거가 나오고, 6개월 후에는 하나의 작은 성공을 거둬요. 이 사이클을 계속 하다 보면 진짜 큰 성공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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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4일 오후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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