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인사이더스]바이오섹터는 IP가 힘, VC '변리사 파워' 세진다
Thebell

바이오를 제외한 거의 모든 분야에선 결국 제품, 공장, 생산이 더 중요하다. 특허는 부수적인 경우가 많다. 그에 반해 바이오 섹터는 IP자체가 회사의 밸류가 된다. 초기에 기술을 잘못 공개하면 영원히 독점권을 확보할 수가 없다. 때문에 제약바이오 벤처기업은 파이프라인별 원천기술에 전략적으로 특허권을 확보해야 한다.
2022년 4월 18일 오전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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