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향과 함께 더부스도 문제도 있고 상황도 안좋다는 얘기. 어제 지인과의 식사자리에서 오프라인 베이스의 외식업이 주는 경험은 온라인이 따라갈 수 없지만 2~3년만 지나도 잊혀지는 곳들 대부분, 세월을 이기는 외식업은 정말 드물다는 얘길나눴다. 핫해졌다면 시그니쳐를 메뉴를 꾸준히 HMR로 내놓고 매장방문 고객들에게 크로스셀링을 푸쉬해 온라인판매를 늘려가보면 좋을듯.

'더부스'도 몰락... 스타 외식업체 경영 '도마'

서울신문

'더부스'도 몰락... 스타 외식업체 경영 '도마'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0년 5월 8일 오전 6:35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 우리 유전자에 각인된 가장 오래된 공포 >

    1. 우리 몸은 신체적 위험처럼 '거절'에 반응한다. 과거에 거절이 곧 우리 인간 종을 신체적 위험에 처하도록 만들었기 때문이다.

    ... 더 보기

    다이스(Dice)의 2022년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52%가 내년에 이직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1년 전에는 44%가 그렇게 응답했다. 조직의 아젠다를 추진하는 데 있어 우수한 인재는 매우 중요하다. 인재의 상실이 얼마나 큰 대가를 치르게 하는지는 누구나 잘 알고 있을 터다.

    ... 더 보기

    ‘이제 떠나야겠군...’ IT 직원들이 퇴사하는 12가지 이유

    CIO

    ‘이제 떠나야겠군...’ IT 직원들이 퇴사하는 12가지 이유

    < 가장 뛰어난 사람들은 ‘결정’을 아껴 쓴다 >

    1. 2년, 3년 앞을 미리 생각해야 합니다. 2~3년 앞을 생각한다면 왜 오늘 100개의 결정을 해야 할까요?

    ... 더 보기

    DDD와 AI

    ... 더 보기

    < 저는 책을 끝까지 읽지 않습니다 >

    1

    ... 더 보기

    지능형 아키텍처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