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향과 함께 더부스도 문제도 있고 상황도 안좋다는 얘기. 어제 지인과의 식사자리에서 오프라인 베이스의 외식업이 주는 경험은 온라인이 따라갈 수 없지만 2~3년만 지나도 잊혀지는 곳들 대부분, 세월을 이기는 외식업은 정말 드물다는 얘길나눴다. 핫해졌다면 시그니쳐를 메뉴를 꾸준히 HMR로 내놓고 매장방문 고객들에게 크로스셀링을 푸쉬해 온라인판매를 늘려가보면 좋을듯.

'더부스'도 몰락... 스타 외식업체 경영 '도마'

서울신문

'더부스'도 몰락... 스타 외식업체 경영 '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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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8일 오전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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