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아는 것을 잘 아는 척하지 않는다.> " 가 보지도 않은 여행지를 가 본 것처럼 말하지 말고, 보지 않은 영화를 본 것처럼 말하지 말라. 그 아는 척이 상대를 곤경에 빠트릴 수도 있다.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진짜로 부끄러운 것은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는 것이다." #펜글씨 #만년필글 라디오 생방송에서 인터뷰를 진행할때, 사람들은 대체로 말을 매우 조심 스럽게 한다 왜? Why?  위협적인 마이크, 프로듀서가 지켜보고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청취 중. 이 모든요소들은 공식 기록의 일부가 되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서는 신중하다. But, 하지만 일상적인 대화 상황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말을 부주의하게 사용 하는 경향이 있다. 예) 자동차 고장났다고 하면, 자동차 부품에 대한 지식을 늘어 놓고,직장 동료가 세금에 대한 고민을 얘기 하면 마치 세무사나 회계사라도 되는 양 절세 방법에 대해 얘기 한다. 여기서 대화에 자신의 의견을 더하고 싶은 욕구를 뿌리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나는 정확히 알지 못하는 사실에대해 말하는 것을 피하라고 강력히 권한다.  실제로 아는 것보다 더 많이 아는 척 가정한다면, 당신은 결국 다른 사람에게 질 나쁜 충고를 하게 되게 될 경우가 많다. "가장 위험한 짓은 조금만 배우는 것이다" *잘 알지 못하는 것을 아는 체하거나 특정한 주제에 대해 실제보다 잘 알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는 이유 1)사람들에게 나에 대한 깊은 인상을 남기고 싶기 때문 2)우리가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꺼려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다. --------------------------------------- 책 <<괴짜처럼 생각하라>> 에서  여러분은 '영어에서 가장 말하기 어려운 세단어' 가 뭐라고 생각 하세요? 나는 I love you 라고 생각 했다. 저자들이 말한 세단어는 " I don't know" 실험을 해본결과, 어린이든 어른이든 모르는 경우에도 네명 중 한명은 제대로 알지 못하는 내용을 아는 체한 것으로 나타남 MBA 과정의 학생들 조차도 "마치 해답을 아는 것처럼 꾸미는 것' 에 능숙. 하지만 중요한 것은 진정한 목적은 좋은 사람이 되고, 성장하고, 배우고, 상황을 개선시키는 것인데, 그렇게 하려면 먼저 '잘 모릅니다'라고 말하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잘 알지 못하는 것을 아는 것처럼 가장할 경우, 당신은 당신 자신의 잠재력을 제한할 뿐만 아니라, 주변인들의 신뢰에서 오는 혜택까지도 잃어버리게 된다. 병원에서의 의사도 마찬가지다.  의사들은 자신의 무지를 고백하는데 불편해 하는 경향이 있는 데, 오히려 환자는 무지를 고백한 의사에게 더욱 신뢰를 보인다. 그 확신은 의사가 "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밝혀내겠습니다." 라고 말할때 생겨난다 <핵심> 대화는 관계의 기반이며, 관계는 신뢰를 토대로 한다. 당신은 '자기 지식의 한계에 대해 더 솔직해지면 질수록, 사람들이 당신의 의견에 그만큼 더 무게를 둔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무언가에 대해 잘 모를 때는, 솔직히 "잘 모릅니다" 라고 말하라. 이 말이 당신과 상대 사이의 유대감을 강화시켜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런 솔직함은 더 많은 배움과 성장으로 향하는 문이 되어 주기도 한다. 무언가를 배우려면 배워야 할 무언가가 있다는 사실부터 인정해야 한다. <진실을 말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 1)솔직한 고백을 통해 신뢰를 얻고 정직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2)자신 역시 오류를 범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함으로써 겸손해질 수 있기 때문 <나의생각> "잘 모릅니다" 라는 말을 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자. 내가 아는 것은 많이 아는 지식이 아니다. 겸손하자.  솔직하게 말하여,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여 신뢰를 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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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6일 오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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