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시장상황에서 코치는 넘치고, 선수들은 | 커리어리

불확실한 시장상황에서 코치는 넘치고, 선수들은 헷갈린다.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어떻게 질문을 해야하느냐이다. 이에 대해 이 글에서 크게 세가지 방법을 추천한다. 1. 과거형이 아닌 현재형을 쓴다. (전에 어떻게 투자받으셨습니까? -> 지금 투자유치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걸 시도했고 이런생각중입니다. 어떤 어드바이스를 주시겠습니까?) 2. 데이터에 기반한 질문을 한다. (마케팅을 더 잘하기 위해 노력중인데 지금까지의 데이터는 이렇습니다. 이거에 대해 어떻게 보십니까?) 3. 다음에 무엇을 할지 질문한다. (세일즈 지금까지 이렇게 했는데 이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세일즈 지금까지 이렇게 했고 이런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다음번에 무엇을 해야할까요?) 매우 쉽고 당연해보여도 막상 할때 늘 실수한다. 예를들어 별로 좋지않은 질문: 전 회사에서 컨텐츠 마케팅 어떻게 하셨어요? 좋은 질문: 어떻게 컨텐츠 마케팅 할지 고민중입니다. 이것 저것 해봤고 이건 잘됐고 이건 잘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데이터고요. 이제 무엇을 할것을 추천하십니까?

Advice is More Important - and Overwhelming - Than Ever. Here's How Founders Can Cut Through the Noise

Firstround

2020년 5월 13일 오후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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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 최고의 매니저는 코치다. 1. 코칭은 직접 문제해결 (과거의 매니징 방식)과 다르다. "공감의 경청" + "솔직하되 열린 질문"을 바탕으로 상대방을 임파워 (empower)하여 직접문제를 찾고 해결할수 있게 다르다. 2. 매니저로서 코칭을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해 크게 네가지를 이야기한다. 1) 결과 전환: 문제를 이야기할때 "니가 진짜 원하는게 뭐야? 그걸 했을때 너한테 어떤일이 생기지" 이걸 끊임없이 물어들어서 진짜 결과를 이해하고 다양한 옵션들을 생각할수 있게 돕기 2) 선택지 탐구: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직접 제시하지 않고 "어떤 옵션이 있을까? 다른건? 어떤걸 먼저 해야할까" 라고 질문하여 직접 방법들을 생각할수 있게 돕기 3) 강점을 발견/인정하기: 치어리딩과 비슷. 과거에 보였던 강점을 다시 리마인드하거나 단순한 치어리딩 (잘하고있어)가 아니라 아주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강점이고 잘된것인지를 발견해서 인스파이어 한다 4) 한계를만드는 믿음을 꼬집어내기: 스스로의 한계를 만드는 자기파괴적 생각, 믿음이 있다면 그걸 꼬집어내어 직면하고 넘어서게 돕기 3. 코칭은 하나의 선택지이고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진짜 급하고 중요한 문제에 활용할수 없고, 피드백을 대체할수 없으며, 너무 쥬니어나 업무역량이 부족한 사람에게 사용할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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